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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키 펜던트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에스파냐 키 펜던트
제조사 자체제작
판매가 408,000원
적립금 8,200원
상품코드 P0000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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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키 펜던트 수량증가 수량감소 408000 (  8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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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니백만 사는 이 트렌드에

루나님은 얼마전 남들이 사지 않는

루이모사 스피디 반둘리에백을 구입했죠.

(뭐 큰일이라고 계속 얘기?)


그런데 마침!!!!

루나님이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열쇠를 보고 

이걸 진짜 금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구요,  

그래서 탄생된 에스파냐 열쇠펜던트입니다.

정작 루이모사에는 이런 골드 키 펜던트는 없죠.


 

 미스트 0.5 80cm옐로우와 함께 했습니다.





묵직한 바디감에 골드 자체의 고급스러운 반짝임

그리고 조금은 덜 꾸민듯한 아날로그적 열쇠모양이

쉽게 질리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캐미엔 실제 옷핀이나, 클립등을

더 가치롭게 골드로 재해석한 제품들을

많은 고객님들께서 꾸준히 오랫동안 찾아주시는데요,

이 에스파냐 키 펜던트 역시 루나님이 

유행과 별개로 스피디를 구입하는 것처럼

트렌드나, 연령에 제한 없이 선택하여

본인만의 감성으로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명품의 감성을 담은

에스파냐 키 펜던트는 

당신을 꾸민듯 안 꾸민듯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시크한 한 사람으로

만들어줄겁니다.


그게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요~



 함께한 제품

그라나다+리사0.3 옐로우 42cm ,

에스파냐+미스트 0.5 옐로우 80cm

왼쪽팔찌- 트루브레이슬릿, 오른쪽 팔찌- 미정




화이트 골드도 너무 멋지네요 !

 






<디테일>


확대한 모습이며 실제로 받아보셨을 때

더 작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작은 제품입니다.

상세 사이즈는 꼭 참고 해주세요. (하단 표 참고)



위의 동그란 고리는 실제 열쇠 끼는

고리의 모양을 본따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열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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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반품 안내
저희 캐미는 기본적으로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새제품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 다녀오면 세척과 폴리싱의 과정을 다시 거치는 등의 여러 가지 손실이 있기 때문에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부디 신중히 판단하여 주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금재질 착오 주문 및 화이트 도금 제품의 알러지로 인한 교환 역시 불가능 합니다.



교환이 가능한 경우
- 귀고리 제품에 한함 (유색보석, 다이아 세팅품, 18k맞춤제작, 화이트도금 품은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 반지 사이즈 판단 착오 (새로 제작하는 금, 제작비, 왕복배송비 지불하셔야 합니다.)
- 제품이 파손된 경우 캐미에서 왕복배송비 부담하여 새로 보내드립니다.

- 교환 의사는 제품을 받으신 후 3일 내로 고객센터에 문의주세요.
  (왕복택배비 6,000원 발생하며, 캐미가 반품신청 해드립니다. 포장상태는 처음 받으실 때와 비슷하게 핀을 꽂아 일주일 내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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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5.0
    추천 0
    후기를 믿고 산 열쇠[1]
    이런 디자인 저에게는 익숙지 않지만 후기를 믿고 샀어요묘하고 멋지네요저는 단종된 큐빅열쇠챰을 비너로 같이 걸었어요사진을 다시 보니 골드빛이 애매하게 찍혔네요베이지색블라인드가 쳐져있는데 그 영향인지 다 베이지톤으로 나왔어요실제로는 캐미 제품스런 14k 빛이에요 제 나이 듦 탓인지, 이 디자인에 어울리는 느낌 탓인지18k로 할 걸 생각도 있지만, 지금도 예뻐요귀걸이 르메르링이에요이것도 예전에 후기 보고 샀었던 건데탄탄하면서 클래식한 부드러움도 있어서 손이 쉽게 가지는 거 같아요
    더보기
    공설윤
    23.10.13
    조회 6,566
  • 5.0
    추천 0
    🔑[1]
    정말 열쇠같아요묵직하고  특별한 펜던트 너무 멋져요♡
    더보기
    예진맘
    23.02.21
    조회 506
  • 5.0
    추천 0
    레알 열쇠[1]
    18K 화이트로 주문해서 잘 받았습니다아주 어릴 적 자물쇠 달린 일기장을 좋아 했었는데 제 마음의 일기장 열쇠가 현실화 된 것 같기도 합니다실제 집 대문 열쇠를 목에 걸고 다닌 어린 시절도 있었어요 ㅋㅋ (저의 어릴 적은 비밀번호 따윈 없음)그 때의 열쇠 모습 그대로를 보니 어디 달린 자물쇠만 보면 맞춰보고 싶은 도전 심리가~~ 생기지만 마스크도 쓰고 있는 상태에서 많은 오해 받을까봐 차마 못 하겠네요
    더보기
    탁생
    22.10.06
    조회 518
  • 5.0
    추천 0
    새로워요~[1]
    얘 뭐죠??^^많고많은 키 팬던트중에서 독보적이예요.특히 고리부분은 압도적이네요~ㅎㅎ이 열쇠를 걸고 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괜히 좋아져요.
    더보기
    빨간 하트
    22.05.29
    조회 568
  • 5.0
    추천 0
    미소의 key[1]
    이 펜던트는 받자마자 입꼬리가 계속 실룩실룩 하게만드네요~^^뭔가 평이하고 활력없는 생활에 누군가 위트한조각 툭 던져준것 처럼 기분좋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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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쿠리
    22.03.16
    조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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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밀글 문의 쪼**** 2019-11-03 15:49:31 4
3    답변 비밀글 아숩지만~ 캐미 2019-11-04 10:45:24 4
2 비밀글 문의 : ) W**** 2019-01-28 09:02:45 12
1    답변 비밀글 아까 ^^ 캐미 2019-01-28 16:06: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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