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시그넷링

Gentle,Gorgeous,Great

이 세글자의 G를 따서 만든

G시그넷링!!

고객님들~ 많이 기다리셨던 바로 그

매니시한 시그넷링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완벽하게 클래식한 느낌에

골드의 반짝반짝한 광택까지 더해져

손에 끼는 순~간 저세상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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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 자료 나갑니다~

지난 시즌에 매우 hot 했던

애끼용 시그넷링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망설임 없이 구매하신 고객님들도 계시지만 

좀 더 매니시한 스타일로 두툼하고 포스있는

또 다른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신 고객님들이 무척 많으셨어요^^

남성 고객님은 물론이고,

여성 고객님들도 약지에 낄 수 있는 시그넷링을

끼고 싶다고들 하셨구요

이런 느낌으로 말이쥬~

저희가 올려 드린 사진 중

특히 이 반지 형식이 맘에 든다고들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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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런 비슷한 크기와 두께감으로

지난 여름의 얇은 시그넷링에 이어 

두꺼운 시그넷링을 제작하였습니다.

저희 G 시그넷링은 둥근 느낌이 아닌,

각을 살려 약간 엣지있는 느낌으로 제작했는데요~ 

요즘 마침 마에님께서도 왜 때문에

시그넷링에 빠져 계시다 해서 

착용감 등에서 조언을 얻어 완성시켰답니다 ^^

 비주얼에서도 느껴지다시피

무게도 많이 나가는 반지입니다.

그만큼 손에 했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는 건 당연한데요,

세상 기분 좋아지는 무게감이라고 하면

믿으실까요? 흐흐..

큰 다이아나 원석이 들어간 반지도

물론 아름답지만

G시그넷링은 최근 뉴트로 New Retro 유행 속

새로운 파인주얼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클래식하고 젠틀하며,

고져스한 느낌에 실용까지 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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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시그넷링에 대하여 

시그넷링은 씰 링(seal ring)이라고도 하고요,

문장반지라고도 합니다.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문장반지가 그 기원인데요, 

옛날 유럽의 귀족이나 왕가에서

가문에 내려오는 문장을

반지로 만들어 끼고 다니다가

중요한 편지에 밀봉을 할 때 반지로 꾸욱~ 찍어 

가문을 나타냈다고 하더라구요~

찰스황태자 할아부지의 애끼 손가락엔

늘 시그넷링이 있쥬.

우리에겐 킹스맨 옵빠

시그넷링이 인상적이쥬?

남자들 뿐 아니라 여자들도

시그넷링을 끼는 사람은 셀럽 느낌  

케이트 모쓰 언니는 셀럽 느낌이 아니라

걍 셀럽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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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나온 저희 첫 시그넷링이

애끼반지로 나온 이 아이구요,

반질반질한 광택과, 엣지있는 마감이 돋보이는

저희 두번째 시그넷링 G 시그넷링은 

여자분들이 애끼반지로 끼시기엔

좀 많~~이 버거운 스타일로

약지 등에 착용하시는 게 좋은데요~

"다 죽어!!!" 하는 것처럼 손에 끼면

골드포스가 번쩍번쩍 장난이 아니죠

ㅎㅎㅎ

이번 지시그넷링은 면이 각이 조화를 이루어

넘 번쩍번쩍 하다 보니 

시그넷링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이니셜을 새기는 것이 웬지 아깝더라구요-_-;;;

고객님들께서도 굳이 이니셜 새기실 필요 없이 

그냥 민자로 착용하셔도

넘 좋으실 거라는 거 말씀 드려요 ㅎㅎ

반지는 나중에 다시 폴리싱하여

각인을 새길 수도 있거든용~ 

하지만 또 우리 고객님들의

퍼스널한 니즈를 채워드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이니셜 각인을

선보여 드립니다.

각인을 원하시면

하단의 설명을 꼼꼼히 읽어봐 주신 후

옵션을 선택해 주셔요^^

모델은 18k 를 착용하였습니다.

착용하시면서 옐로골드의

깊고 진한 느낌을 느끼고자 하신다면

모델이 착용한 샘플과 같은

18K로 주문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골드 포스가 진짜지. ㅎㅎㅎ

사실 우리나라엔 아직 골드로

제대로 된 시그넷링이 그닥 많이 없답니다.

근간에 저희가 시그넷링에 완전히 꽂혀서

외쿡 사이트도 많이 들여다봤는데요

외쿡에는 액세서리가 많지만 

그냥 흉내낸 것처럼 보이고

진짜 퀄리티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14k 이상의 골드로 만든 것이더라구요.

캐미에서 제일 비싼 금덩이 아그들만

모아놨어요 ㅋㅋ

저희에게서 제일 비싼 애덜만 모아놨지만

명품 팔찌 하나 구입할 비용으로 마련하고도 남는

금 스웨그예요. ㅎㅎㅎ

캐미의 금땡이를 누리세요! ㅎㅎ

 [디테일]

면의 둥근 선과 테두리의 각이 어우러져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골드의 아름다운 색감이 잘 표현되었답니다.

늘 착용하시다 보면

어느덧 처음과 같은 광은 사라지지만

원숙미가 더해져

정말 내 반지다 싶은 느낌이 드실거예요.

아무래도 악세사리로 만들게 되면 

골드 본연의 아름다운 컬러나

광택, 정교한 마감을 따라갈 수가 없답니다. 

진짜 골드만이 주는 럭셔리함을 경험해 보세요~

윗면이 많이 높지 않아 착용시 부담이 없습니다.

옆면도 웅장하지만

손가락을 불편하게 하지 않습니다

반지의 도톰함이 편안한 착용감을 내기

딱 적당한 정도랍니다.

 반지 윗부분은 안쪽을 살짝 파내어

겉모습은 웅장하면서도 

필요없는 중량도 줄임과 동시에

착용감은 덤으로 얻었다는 점!!!

착용했을때의 마찰감을 줄여 

탈착시 더욱 부드럽고,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그 부분은 직접 소유하신 분만이 느끼실

편안함일 거예요~^^

** 사이즈 가이드 **

우선 이 반지는 특성상

딱 맞는 느낌일수도 없거니와

딱 맞아도 착용중엔 불편감을

느끼실 수 있는 디자인의 반지임으로

내가 원하는 느낌의 사이즈로

딱!! 맞추기는 어려운 반지임을 말씀 드립니다.

손가락 모양이 모두 다른 스탭들이 돌려가며

사이즈감 체크를 하였으니

고객님의 손가락 모양을 보시고

참고해 주세요^^

1.마디가 굵고

손가락에 살이 없으신 분들

일단 마디를 통과하는 것이 정사이즈입니다.

그래서 안에 자리잡는 부분은

좀 크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디에서 통과가 되지 않으면

아예 들어가지 않기에

정호수가 대략적으로 다 맞는다 보심 되시구요

검지에 착용하실 때는 

0.5호 - 1호 크게 주문 하심 

어느정도 맞는다고 보심 되세요.

2.손가락에 살이 통통하신 분

처음 착용시엔 정호수가 맞는다고

느끼시겠지만

 끼고 있다보면 이내 나를 압박하는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히 1호 정도는 크게

해주셔야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시며

검지에 끼셨을 때 반지 양쪽으로

볼록살이 튀어나오는게 싫으시다면

2호 정도 크게 착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3.마디가 굵지 않은 일자형 손가락을 가지셨지만

약간의 붓기가 걱정 되시는 분

역시 이런 유형의 분들도 정호수가 맞기는 맞지만

좀 더 편안하게 붓기까지 고려하셔서 착용하시려면

손가락 상관없이 1호정도 크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 좀 더 퍼스널라이징한

이니셜 깊은 각인 서비스 ***

- 옵션으로 이니셜 각인을 선택해 주시면

비용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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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도의 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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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번 : 각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