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인스타템] 르네 링

앞으로의 대유행

GOLD TWISTED 

그 중에서도 고급스럽고

클래식하면서 레트로한 

르네 링 

루나님 왈 2020년의 대세는

꼬임이라고 합니다

사실 작년부터 꼬임이 슬슬 유행이긴 했으나 

올해의 꼬임은 80년대스러운

크고 부풀려진 꼬임이 유행일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만들어 본 르네 링

르네 링의 유려한 곡선 리듬감은

촘촘한 듯 느슨하고 

레트로 하면서도 미래적이고

(레트로 퓨처? ㅎㅎ)

여성스러우면서도 단단함을 잃지 않습니다

촘촘함과 느슨함 그 어딘가에 있는 너 

도톰하지만 꼬임의 디테일이 살아있구요

하지만 어느 한 홈도 놓치지 않는

폴리싱 마무으리로 

한층 높아진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핸드메이드지만 너무나 정교한

캐드로는 절대 못 뽑는 느낌

손으로도 아무나 못 뽑는 느낌 

하지만 저희는 이번에 꼬임시리즈를 

이 느낌을 제대로 이해하는

실력있는 분께 의뢰하여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냈죠 흐흐..

이런 반지는 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참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우연찮게 또 실력자를 만나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사와요 흐흐.. 

아름답고 퀄리티도 훌륭한

월드 베스트입니다

르적바 

르네의 적은 바흐이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ㅎㅎ

르네는 좀 더 촘촘하고 구불구불하다면

바흐는 더 빵빵하고

꾸불텅하는 느낌이예요

차이가 보이시쥬?

뭐가 더 좋아보인다

말씀 드리긴 어려우나ㅠㅠ

더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바흐  

눈에 덜 띄게 클래식한 느낌쪽이라면 르네

로 추천 드립니다

어휴..둘 다 번쩍번쩍하구만 뭘

절제되었지만

충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쥬?

미묘한 곡선과 감상적인 시정

자매품? 르네 귀고리

최고의 멋진 볼드 아이템을

선보여 드리고 싶어 

고공행진중인 금값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마진을 줄여 금액을 책정했습니다.   

금땡이가 주는

작은 위로와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