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m 다이아 스터드

2mm 서브다이아핀 보다

쪼금만 더 컸음 좋겠다 하셨던 분들께  

2mm 서브다이아핀은

캐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쪼매난 다이아가 있는 듯 없는 듯 반짝이는 것이

2mm 서브다이아핀의 매력포인트죠

2.5mm 다이아는 

있는 듯 없는 듯한 2미리 다이아의 느낌에서 

쪼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 하셨던 분들께

딱 적합한 아이어요.

0.5 미리 차이가 뭐 그리 크겠냐 하시겠지만은

왼쪽 위 2mm 다이아

오른쪽 위 2.5mm 다이아

아래 3.5 mm 팬톤 탄자나이트 

0.5 mm 가 차이가 나봐야

얼마나 나겠냐 하시겠지만

쪼매난 것들은 0.1mm 차이도 보인답니다 흐흐..

0.5 미리면 엄청난 차이예요 ㅎㅎㅎ

네 발 세팅으로 알만 돋보이게

알이 작다고 발을 크게 하거나 해서

커버칠 필요가 읎답니다.

다이아는 작아도 다이아니까 

광채가 돋보이는 것이 중요하죠.

다이아니까 진주 목걸이와 하기에도 딱이구요

사실 제가 아주아주 오래 전에

조카 딸래미들에게

이 귀고리를 만들어 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아이들이 어렸는데도

다 너무너무 좋아했다 하더라구요.

다이아는 정말...

연령 구분없이 심쿵 아이템인가봐용. 흐흐...

<디테일>

사진으로는 다이아의 광채를 잡을 수가 없네유

흐흐..

참고로 

같은 등급이라도

다이아 귀고리 양쪽이 똑같을 수는 없답니다. 

세팅된 모양 역시 완벽한 대칭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미세한 부분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살피시는 분들께는 

저희 제품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구입을 신중히 결정해 주세요~~~

난집이 낮은 편입니다 

 앞이 자그마하다고 뒤까지 작진 않답니다~

캐미 스터드 특유의

묵직한 침과 뒷장식을 확인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