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넷 비드 목걸이

가을엔 가넷

어텀 컬러 가넷

가넷이 가을색인데 말해 모해유~~

짙은 자주색을 가진 가넷은

명실공히 가을 스톤이라고 불리울만 하답니다

가을이 되면, 특히 단풍이 들기시작하면 

고객님들께서도 꼭 찾아주시더라구요^^

저희 캐미에는 이미

가넷과 다른 원석들이 함께 들어간

멋진 트리플 롱 비드가 있는데요~

예전에도 루나님이

브루넬로 쿠치넬리에 꽂혀서 만든 제품이었지요~

트리플 롱비드 바로가기- 클릭

같은 스톤인데 이번에 미디길이

50cm 와 60cm 로 독립시킨 것이니

활용 좋아하시는 분들 주목해 주세용 흐흐..

가넷 비드는 색이 짙어서 하나만 걸어도

분위기 있지유?

[가넷비드 50cm 단독착용]

근데 또 다른 컬러와 레이어드 해주어도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가넷과 파이라이트

 [가넷비드 50cm + 파이라이트 60cm]

어휴 알알이들이 살아있네유

이렇게 잠금장식에 펜던트를 걸어도 멋지답니다^^

잠금장식이 앞으로 오게 하는 게

요즘 유행이거든요 흐흐.. 

회색 계열인 라브라도 비드랑은

아주 찰떡궁합이랍니다 흐흐..

두 줄을 연결하여

이렇게 초커처럼 사용하셔도 멋져유

50cm는 15cm 정도의 팔목이라면

세 번 감아 팔찌로도 사용하실 수 있어용

만약 길이가 안 맞는 경우

연장체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흐흐..

가넷과 로돌라이트 가넷의

색감 차이 느껴지시죠^^

가넷은 붉은기운이 많은 자주빛이라면

로돌가넷은 보랏빛이 더 많은 자주색이랍니다~

이 뻘건 가죽 치마 뭔가요? 바로 김과장님 것 

알 크기 차이는 이 정도랍니다~~

블랙 그레이 이런 내추럴 모노톤 컬러 안에

가넷이 들어가면 

배리에이션이 좀 더 활기차진답니다^^

다른 비즈 목걸이랑 떼로 해주심

아주 브루넬로 저리가라로 멋져부러요!!

(브루넬로 존경하는 척 하더니 뒤통수치는..)

루나님은 이번 가을은 가디건을

꼭 어깨에 걸쳐입고 싶었다네유 ㅋㅋㅋ

김희애 언냐처럼 하고싶었다나 뭐라나~~

으때유? 기미애 언냐처럼 조금 우아한가유?

우아한 척 하려면

가디간에 팔을 끼면 안 된다네여 ㅋㅋㅋ

 이번 출시 된 네가지 비드를

다 연결해서 둘러주었어유

예전같았으면 참 부담스러웠을텐데 이젠 좋아 보이는..

자. 이제 링크 피시즈를 더해 보겠습니다 (별매품)

대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시대에는 

링크피시즈를 더해 마스크줄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링크피시즈와 함께

썬그리줄로 활용하세요^^

길이변경은 불가능합니다. 그 점 참고해주세요.

<디테일>

골드 장식으로 심플하게 마무리 된 디자인입니다.

이런 디자인이 사실 비싼 브랜드 아니면 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