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금고양이는

못참지!'

사랑스러운 프랑스 출신

금 고양이 펜던트를 선보여 드립니다^^

왜 프랑스 고양이냐구요?^^

루나님이 한눈에 반해서 구입했던

프랑스에서 온 오래된

빈티지 브로치에서 착안하여

거의 비슷하게 리디자인한 아이거든요^^

원래는 브로치에서는

고양이 두마리가 진주 공으로

장난을 치는 브로치인데

그 중 귀여운 한마리를 모델로

손조각 작업을 하여

쓰기 쉽게 펜던트로 재탄생시킨

귀여운 금고양이 펜던트입니다.

프랑스 특유의 위트와 갬성을 살린

매력적인 디자인

고양이의 활동적이고

귀여운 모습도 캐드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프랑스만이 간직한 특유의 갬성

이게 참 살리기가 어려운데요,

저희 캐미에서 원하는 갬성을 이해하는

저희의 시크릿 디자이너가 손으로 하나하나 깎아 

활동적이면서도 귀여우면서도

위트있는 갬성을 충~실히 살렸구요,

섬세한 표현력으로

가치있는 보석으로 거듭나다

빈티지 주얼리에서는 사실

고양이의 뾰족입이나 수염, 고양이 털같은

섬세한 부분까지 잘 표현되기가 어려운데

우리 디쟈너는 그런 섬세한 부분의 표현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들였답니다.

그래서 특유의 매력에 섬세함까지 더해 

프랑스 금고양이는 더욱 가치로운 보석으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입체감이 살아 있어

존재감이 더욱 큰 고양이

이 아이는 사이즈도 작지 않지만

입체감이 뛰어나 더욱 커 보인답니다.

앞에서 보면 마치 네발로

서 있는 것 같은 모양인데요~

약간 개냥이처럼 애교도 섞인 모양새죠 흐흐..

이것 역시 디쟈너의

섬세한 표현이 살아 있는 부분입니다^^

커다란 존재감에 비해 머선일이야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금액

이 아이가 속이 꽉 차 있다면

상상 그 이상의 가격일 것입니다

하지만 묵직함은 살리되

합리적인 가격을 찾기 위해 

정말 노력 많이 했답니다~ 

엇그제 인스타그램에서

부*론 광고가 떠서 이쁘다 하고 봤는데요

이건 얼마게요?

"커다랗고 귀여운 프랑스 금고양이!!"

(넌 정말 저렴하구나 ㅠㅠ)

무엇보다도 안 데려갈 수 없는 비주얼이라

그 자체로도 매력이 만점이죠.

크기와 모양이 다 좋아 연령과 성별을 불문해 

누가 착용해도 귀엽고 럭셔리하답니다^^

심플한 의상을 빛내주는 엄청난 포스

루나는 굵은 미스트 1.0  50cm 에 매치하였습니다.

여름엔 컬러풀한 곰돌이였다면

가을엔 럭셔리한 금고양이입니다 ㅎㅎㅎ

일반적으로 동물 펜던트의 머리는

왼쪽을 많이 향해 있으나

금고양이는 오른쪽을 보고 있는데 

이것이 다른 동물과는 다른

무심하기 짝이 없는 고양이의 성격 같아서

큰 매력 포인트랍니다^^

머리와 꼬리가 대칭을 이루어

착용시 안정적으로 보이며

심플한 의상이나 허전한 목을 채워주는

큰 포스가 있어요.

옆에서 보면 꼭

슬금슬금 걸어 오는 것 같아유 흐흐..

위트있는 디자인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실거예요^^

착용한 체인은 옐로 미스트 1.0으로

길이는 50cm 입니다^^

금고양이같은 큼직한 아이를 걸기엔

미스트나 리사 1.0 정도를 추천 드려요^^ 

최근의 히트작

세잔 체인에 걸어 보았어요^^

루나는 세잔 체인 네크리스 50cm 와 매치하였습니다. 

세잔 체인과도 찰떡 궁합을 이루네요! 

골드골드에 유러피안 조미료 뿌린

이런 아이들 다른 곳엔 없죠 흐흐흐..

캐미에만 있습니다~~

레이어드해도 멋지쥬?

증말 부자같네유 ㅋㅋㅋㅋ

코인, 진주, 체인, 동물 모티브 기타등등

다 함께 레이어드 해 보세요~

세련을 넘어서 겁나 힙하답니다

ㅎㅎㅎㅎ

프랑스 금고양이 한 마리가 주는

멋스러움으로

내가 있는 여기가 급 프랑스 

<눈이 겁나 퀭한 것이

급 후랑스 여자같은 늒힘의 루나님>

파리 바게뜨가

파리에서 인기가 많다믄서요 

프랑스 고양이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같을 거예요 ㅋㅋ

그래서 또 루나님이 못 참고

딸을 데리고 파리랑 가장 흡사하다는

카페를 방문했죠 ㅎㅎ

파넬이라는 카페인데

고객님들도 금고양이 두르시고

여기 방문해 보셔요 ㅎㅎ

멀리서도 번쩍번쩍 존재감 대박

프랑스 금고양이

가영양에게 걸어 주었는데 아이쿠야

이 존재감 보세요 ㅎㅎㅎ

베이비펄 비드를 장식을

앞 쪽으로 해서 끼워 걸었어요^^

이렇게 해도 너무 사랑스러웁죠 흐흐..

가영양은 뉴베이비펄비드 40cm 에 착용하였습니다.

도망치려 하는 고냥이~~

검정 티에 슥 걸쳐도

골드골드해서 너무 있어보이죠 흐흐..

심플한 의상을 돋보이게 하는 데는

큰 펜던트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알러지 프리 캐미의 프랑스 고양이

한마리 입양하셔요^^

넘 귀여운 고냥이 키우고 싶어도

알러지나 기타 케어 문제로

키우기 쉽지 않잖아요 ㅠㅠ

그냥 금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네유 ㅎㅎ

캐미의 프랑스 금고양이는

죽어서도 금을 남긴답니다~~^^

크흡..ㅠㅠ

증말 아름다운 캐미의 금덩이들..

저희가 디자인과 품질에서

참 자부심이 높은데

가격에서는 참 자부심을 못 세우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금으로 막 만드는 시절도

지금 뿐일지도 모르죠

즐겨 보아요~ 에헤라디여~~

샘플은 14K 옐로골드이며

모두 자연광으로 찍었으나 

18k처럼 조금 더 노르스름하게

보이는 사진들이 있으니

참고 부탁 드려요

<디테일>

 

표면에 기포나

그로 인한 미세한 구멍이 있을 수 있으나

착용시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며

제품 특성 상 생길 수 있는 현상이므로

불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