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락 2

드디어 탄생~!

고객님들께서 캐미의 패드락 라벨을

너무 사랑해 주신 나머지

그 라벨을 펜던트처럼 사용할 수 없는지

많이들 문의 주시더라구용.

그런데 아시다시피 라벨은 크기도 너무 작고,

라벨이기 때문에 펜던트로 개조는 불가 했었지요.

그러다 이번 기회에

부담없이 사용하시게끔

패드락 펜던트를 중간사이즈로

리뉴얼 하여 제작했습니다.

새로 제작한 보람 있게

 너무 예쁘고 매끈하게 잘 나왔구요

 ^0^

요번에는 좀 더 매끈함이 돋보이도록 

 상표를 옆면에 새겨서

크기가 작은데도 번쩍번쩍한

자물쇠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네요.

자물쇠는 명품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시그너쳐잖아요.

어딜 가도 꿀리지 않는

럭셔리의 필수아이템인데요 ㅋㅋ

물론 저희도 사랑한답니다. 흐흐..

저희 패드락2 역시

럭셔리한 느낌이 절로 풍기는데요~

이런 거 필요하셨던 분들은

눈여겨 보아 주세요.

마리 줄팔찌에 걸었을 때

 (패드락 위치가 쪼끔 다르니

참고해주세용)

얘는 열리지 않는

그냥 그냥 걸어야 하는 아이인데용,

핑크 / 옐로

  두 가지 컬러로 제작했습니다.

둘 다 넘 아름다워서 두 컬러 모두 추천이네용

 쾅쾅쾅

핑크를 핑크 캐미러브줄에 걸었네여

사랑스러웁네요 흐흐..

옐로를 미스트 오페라에 걸었네여

역시 고급집니다 흐흐

쪼깐한 아그덜입니다.

근데 왜 이리 빛나는거져?

모르겠네여 흐흐..

세가지 패드락의 크기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