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발 티모사 클래식 1캐럿 반지

<그동안 느무 많은 분들의

요청을 받아왔으나

이제서야 나온 육발이 1캐럿 반지>

흐흐..정말 많이들 원하셨던 반지입니다..

<아름답게 빛나는구나! 육발이!>

 

 

 

이 반지는 반지디쟌 중

가장 많이 만들어진 디쟌이 아뉠까 싶은데용,
그동안 저희도 몇 번 만들려다가 실패한 것이,,,
티모사 같은 느낌을 내기가

참으로 힘들어서였습니다만,
뭐 굳이 티모사랑 똑같이 만들 필요 없이

껴서 예쁘고 알이 빛나보이면 어떠랴 싶어서
요번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흐흐..

<모든 여인들의 로망>

아마 모든 여인들이 이 반지는

기본으로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을

원하시는 것 같기도 해용..

이런 기본적인 디쟌들이야말로

제대로 잘 나오기가 참으로 힘든데용,,
일단 반지 자체에서 알이 살아 보여야 한다는 것,
착용했을 때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다른 어떤 반지와도 잘 어울려야 한다는 것
이런 요소들이 관건이라고 볼 수 있습져..흐흐..

<그런 의미에서 이 반지는 웰메이드 반지>

최대한 옷에 걸리지 않게

육발을 하나하나 눌러주어 세팅하는 센스
사진에선 발이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알이 살아보여용. 흐흐..

옆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윗부분만 날이 서 있는 디쟌이고
(날이 삐쭉 서 있는 것도 아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어 아주 아름다워용 ^^)
옆과 아래는 납작한지라 아주 편안합니다..
난집 높이도 65 mm 로 많이 높은 편이 아니어용.

이 반지는 루나씨가 결혼하면서 예물로 받은

1캐럿 반지를 참고하여 만들었는데용,
그 반지는 11년 전쯤에

롯 뭐시기 백화점에서 맞춘 반지인디,
그 때 그 곳의 주인 아저씨께서도
"이건 솔직히 정말 잘 만든 반지다.

젊은 신부에게 어울리면서도

영원히 질리지 않고 끼기

편안한 디쟌으로 잘 뽑았다."
라며 주셨었더랍니다 흐흐...
그 때 당시엔 오히려

티모사에서는 전체적으로

링부분이 옆날이 서 있는

좀 불편한 반지가 나오고 있었는데,
지금은 티모사도 링부분 디쟌이 바뀌었거든여,,

바로 이런 식으로용. 흐흐..
그런 거 보면 아저씨가

선견 지명이 있으셨던 것 같네용. -_-)=b

근데 정말 지금 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흐흐..


<다른 반지들과 함께>
 

파베세팅반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