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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랜드스토리

Since 2005
저희 캐미러브는 자체제작 브랜드 CAMY 와 스타일에 맞춰 엄선한 협력사 제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주얼리 쇼핑몰입니다.



불가리 디자이너는 "보석 디자인은 스토리텔링이다" 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2005년 1월부터 매일매일 고객님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종로 귀금속 업계 2대째 운영 (1970년대 광신당, 광신공예사) 으로 대를 이어 신뢰있는 업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이직. 클래식. 프렌치시크. 아메리칸. 트렌디, 파인주얼리 좋은 건 다 끌어모으고 싶은 스타일링 욕심쟁이

주얼리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멋이죠.
저희는 보석만 빛내는 것이 아니라 고객님들께서 주얼리로 더욱 멋스러우실 수 방법을 고민하며 제품을 기획합니다.

고금보상 / 무기한 AS / 포장 최소화 / 종이 포장재 사용

밀키트 하나에도 엄청나게 화려한 포장이 되는 사회에서 주얼리가 포장이 부실하다 생각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소 환경에 악영향을 덜 끼치려는 생각으로 버리기 쉬운 포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유지가 가능한 것은 그 최소 포장마저도 더 줄여달라고 가끔씩 요청하시는 단골 고객님들 덕분입니다.
내용물에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들께서 늘 부유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는 캐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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