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톤 아메시스 3.5 한짝스터드

고혹적인  보랏빛이 아름다운

아메시스트 스터드입니다.

아메시스트는

자수정이라는 뜻이구요

그동안 캐미에서 자수정은

좀 큰 사이즈 쿠션컷으로는 보여드렸었는데요

이번엔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선보여드립니다.

깊은 딥퍼플색이 주는

오묘함과 성숙한 느낌이 있답니다.

멀리서 보면 그냥 진한 색감으로만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특유의 보라색이 아름답습니다~

 젊은 감각으로 풀어본 보라~

감각적이네요^^

벨벳 보라~

실크 보라

위의 이런 스타일의 보라 의상은

직접 옷으로 입으려면 약간 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보라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작은 주얼리로 마련해 보심 어떨까요?^^

화면 기준으로

왼쪽 아래 - 펜톤 아메시스트 3.5mm

가운데 - 2mm 뉴서브다이아핀

오른쪽이 - 더1부(3mm) 블루사파이어 스터드입니다~

사이즈 참고해주세요^^

(이 사진은 실제보다 크게 확대한 사이즈이니

감안하시고 비교해주세요)

디테일

옆모습(난집만 참고해주세요 )

뒷모습(디테일만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