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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링의 앤틱 + 샤이니 버전이랄까여? 흐흐흐흐....
얇아도 너무나 반짝거립니다 흐흐..

흡사 모양이 월계관을 닮아서 로렐이라고 이름붙였답니다 흐흐..

(네이버 사전 찾아보고 네이밍했어요 -_-)

<너무나 고급 세팅>

네..이 반지의 특징은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작은 알 하나하나를 여섯 개의 발로 물린
그런 완전 고급 세팅이 돋보인다는 점이지용..

그렇게 물렸기 때문에 알이 더욱 반짝반짝거려 보이는 것이고요,
얇지만 화려한 느낌이 강하지용 흐흐..

<로렐 반지의 무궁무진한 응용>

하나만 끼우셔도 물론 아름답습니다..흐흐..

앤틱 세팅 반지와 함께 하셔도 좋고요,

중간에 브릿지 반지로 경계를 나누어 주시면 더욱 눈에 띄지용. 

저희 캐미의 얇은 반지 시리즈 네 아그덜을 모두 함께 껴 봤어용..
맨 위부터  비러브드 - 스키니 - 브릿지 - 로렐
요렇게 되고용,
저희가 제작한 얇은 밴드 반지들은 반지가 따로 놀지 않고,

다 같이 잘 어울린다는 게 아주 강점이지용 흐흐...

이 반지와 스키니링의 차이점을 설명 드리면여,

우선 이 반지가 스키니 링보다 좀 더 화려하고

눈에 띄는 느낌이 강하답니다 흐흐...
근데, 끼우시면 수많은 작은 발들로 인하야

스키니링보다 꺼끌꺼끌한 느낌이 있어용. 흐흐...

알은 스키니링보다 좀 더 큰 것이 들어가는데용,

알의 갯수는 훨씬 적게 들어가지용..

글구 이 아그는 스키니링과는 달리

뒷면이 아래 사진처럼 메꿔져 있어용 ^^
알 세팅의 특성상 반지 호수를 요렇게 하지 않으면

맞출 수가 없거든여 흐흐..

근데, 때에 따라 뒷면을 앞으로 끌어내어 해도 넘 멋지답니다 ^^

이 반지는 스키니링과 함께 끼셔도 예쁘지만,

브릿지 반지와 함께 하시는 것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흐흐..
하나는 반짝거리고 하나는 밋밋해서

반짝거림을 좀 더 보충해준달까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