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쉘 펜던트

여름의 상징 조가비

여성미의 상징 비너스 발 받침대

고오오급진 쉐입

오랫동안 사랑받던 보티첼리가 

골드쉘 펜던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기존 보티첼리 펜던트는

조가비 모양을 오롯이 살리기 위해

숨은 고리로 제작하여 

결과 매끈함이 살아 보여

디쟈인적으로 참 아름다웠지유

하지만 체인이나 영고리가 조금만 굵어져도

통과하기가 어려워 막 착용하기는 불가능했어유

그래서 그 쉘의 머리에 고리를 달아

골드쉘로 다시 만들었답니다~ 

아르누보인지 아르데코인지

암튼 쉘모양 좋아하던 그 시대의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위해

 장식적인 고리를 연결하여 

고풍스런 느낌도 더했구요~

이제 웬만한 체인에는

다 통과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흐흐.. 

요렇게 다른 자연물 펜던트와도

함께 걸 수 있게 되었지용~

비드 목걸이 잠금 장식에 걸어도

너무 아름답쥬? 흐흐..

요로코롬 손쉽게 사용~

더더욱 좋은 거슨

팔찌 잠금 장식에 걸어

챰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린다 브레이슬릿 잠금장식에 거니

고급지고 우아한

해물 팔찌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때유? 너무 멋지지유?

때론 목에 때론 팔에 흐흐..

바다 이야기 (?)

자연물 특성상 같은 바다시리즈 아그들

불가사리, 해마, 물고기같은 아그들과

함께 걸어주시면 너무 예쁘구요~

물 속에서 나온 자연물 진주와도

너무 딱이예요 ㅎㅎ

골드쉘, 불가사리와 함께라면

방구석이라도 바다 느낌~~

때마침 요즘 르메르에서

쉘 모양으로 아이코닉한 가방을 출시하여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근본 있는 내추럴 디자인~

골드쉘 역시 고급스럽고 우아한 셰입으로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

크기가 크지 않아도

번쩍번쩍 존재감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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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리를 단순 변형한 것이 아닌 

아예 새롭게 만든 아이랍니다^^

그래서 이름도 골드쉘로 바꾼 것이예요~

그러므로 기존 보티첼리 펜던트를

수선으로 바꾸는 것은 공정상 불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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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