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드 발찌

아아..

이 아름다운 다리의 주인공은 뉴규?

 (참고적으로 루나 아닙니다 ㅋㅋ)

 옛날옛날에 잠깐 선보였던

캐미 챰 발찌의 모델을 하셨던 그 분인데용..
아직 그 발목 그 발 그대로인 것이

참으로 미스테리이신...

그 분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ㅠㅠ

암툰...

끌로드 팔찌와 목걸이를 보고

발찌를 문의 주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용,
안그래도 저 캐미도 지난번에 끌로드를 보니

오랜만에 발찌 본능이

꿈틀대고 있었던 찰나였던지라
요번에 이렇게 나오게 되었어용. 흐흐..

디쟌은 따로 할 필요 없었기 땜시 ㅋㅋ

좀 다른 것에 신경 썼는데용,
일단 발목이 힘을 빠직 주게 되면

압박이 대단하기 땜시
체인을 팔찌보다 한 단계 더 굵은

0.7 체인을 사용하였고용,,,
또한 장식도 역시 고장과 분실의 염려가

 발찌가 더 크기 땜시

피쉬장식으로 사용하였답니다 ^^

싸쥬 조절 고리 끝에

패드락을 달아서 아주 귀엽고용,,
싸쥬고리는 일부러 크지 않은 체인으로 달았으니

그냥 거의 멋으로 달려 있는 것으로 아시고

사용하심 되셔용 흐흐..

(물론 약간은 조절하심 좋지만..)

참참 글구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발찌는 기본적으로 모두

동그란 펜던트의 테두리를

광으로 냈다는 것입니다 흐흐..
무광은 발에선 거의 잘 안 보이기 땜시...

반짝! 하는 느낌을 위해

그렇게 하였고용
동그란 펜던트는 두 개가 달려 있습니다

흐흐...
참고해 주시구용...

심플하면서도 섹시하고 아름다운

요조숙녀같은 끌로드 발찌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발찌 원하셨던 분은

어여 델꼬가셔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