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바로크 펄 펜던트 ** 품절 **

*** 득템상품입니다

옵션에서 번호를 선택해 주세요 ***

영롱한 진주의 오리엔트가 살아있는 

내추럴 바로크펄

색상은 딱 뭐라 규정지어내기 어려운 색으로

어찌보면 그레이빛인데,

그레이라기보단 실버이고,

실버같은가 싶다가 푸른색도 돌고,

푸르다기보다는 초록빛도 돌면서

보라색도 나오면서 핑크빛도 돌고....

이 펜던트는 어두운데서 더 빛을 발하더라구요~
어두운 실내에서도 영롱한 이 모습 좀 보세요!

큼직~ 한게 얼마나 눈에 확 띄는지!
하나만 해도 충분!
귀고리는 조금 약하게 가셔도 잘 어울려요!
리사 2.0 50cm와 함께 했어요

특별한 것 없는 베이직룩에 

내추럴 바로크 펜던트로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겨울에는 밋밋한 니트에 아름다운 포인트로

흰 벽에 앤틱 가구 하나 놓은 것처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확 살아난답니다~ 

함께 착용한 제품- 리사 2.0 체인 50cm

여름엔  얇은 티에 이거 하나만 해줘도 

아주 굿 포인트가 되죠

날씨 좋은 날엔  탑 위에 셔츠 한 장 쓱 걸치고

루나의 생각

"각각 다른 모양의 바로크 진주를 직접 해보니

그게 어떤 모양이든 상관없이 

하나같이 개성넘치고 아름답습니다.

진주 고유의 오리엔트가 두드러져

색상의 베이스가 그레이지만 

반짝이는 어떠한 아름다운 물체라 여겨질 뿐

그레이 진주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자라나 코스에서 산 평범한 티셔츠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이 있는 

이렇게나 다양한 드롭 모양

각기 다른 개성과 아름다움이 있지요

진주는 겉표면에 스크래치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커서 웬만한 체인 고리는 다 통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