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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럭키버드 펜던트 (부제 : 쁘띠 금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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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54,000원 |
적립금 | 3,100원 |
상품코드 | P0000DGR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제비 몰러 나간다~!"
"제비 몰러 나간다~!"
이거 가락 아시면 나이 인증이고용 ㅎㅎㅎ
올해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시도록~!
서양과 동양 모든 곳에서
길조와 행운의 상징
쁘띠 금제비를 만들어 델꾸 나왔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부담없는 귀여운 금제비
듀체인에 거니 새벽을 가르는 제비같은데요~
아주 내추럴내추럴 하쥬? 흐흐..
'에드워디안 스타일' 로부터
영감 받았으나..
에드워디안 시대는 프랑스에서는 벨에포크
/ 미국에서는 아르누보라 불리웠던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의 재위 시대에 유행했던
로맨틱한 스타일을 일컫는데요
벨에포크시대의 풍조를 반영하여
우아하고 아름다운 스타일의 의상과 보석이 유행했던
아름다운 시절이랍니다.
그때 많이 등장했던 모티브가 바로 '제비'인데요
일명 'edwardian swaalow'
'에드워디안 스왈로우'라 해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로
여성들이 머리핀이나, 브로치등으로
많이 쓰였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제비는 흥부에게
복을 가져다 주는 새였는데
서양에서도 행운의 의미로 해석된다니
동서를 막론하고 제비는 길조였나봅니다^^
그 시절의 주얼리를 보면
굉장히 섬세하고 화려한 것이 많은데
크기도 크고 너무 화려해서
지금 시대에 그것을 따라하는 건 좀 무리가 있고
그 안에서 좋은 의미로 많이 쓰이던 제비를
꼭 골드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럭키버드를 만드게 되었답니다^^
행운을 물고 날아가는 앤틱 제비
앤틱 제비 펜던트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날개를 쫙 펴고 날아가는 모양이 대부분 이구요,
거기에 입에 보석을 물고 날아가는 아이들도 많이 있답니다~~
캐드 잘한다고
소문난 오빠를 찾아가서 만든 제비
확대해서 엄청 크게 보니 약간
오스카 트로피같은 느낌이 나는데요? ㅎㅎ
요건 저희가 또 요런 쁘띠 금제비 느낌을 얻기 위해
캐드 잘한다고 소문난 옵빠를 찾아가서 만든 것이예요
흐흐..
그래서 작아도 아주 정교하답니다~~
펜던트 형태라 여기저기 활용하기가 좋아요~
보통 이런 디자인은 일체형으로 많이 뽑지만
저희는 이렇게 저렇게 활용하기 좋으시라고
펜던트로 만들었어용^^
새는 하늘을 향해 날아야죠~
저희 귀요미 금제비는
윗부분의 고리 중심을 잘 잡아서 목에 했을 때
살짝 하늘을 향하는 느낌으로 만들었답니다^^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의미가 될 수 있는
럭키 펜던트같아요^^
작은 사이즈로 학생들이 하셔도
부담없이 예쁘게 어울릴 거예요~~
쁘띠 피앙세와 럭키 버드 그리고
듀 체인의 콜라보로 완벽한 봄처녀룩 완성
왕창 커진 주얼리와 정반대로 또
쁘띠쁘띠하고 정교한 아그덜도
다시 인기를 얻어가는 것 같아용^^
"행운은 못 참지!!"
행운 / 팔자 / 복 등등에서 빠지면 서운한
중년 여인 루나님도 착용해 보았어용
고객님들께도 행운이 오길 바라며
럭키버드 날아오릅니다~~~~^^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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