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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뱀파이어 스터드 귀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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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88,000원 |
적립금 | 3,800원 |
상품코드 | P00000EY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우린 이런 작고도
강렬한 찡을 기다려왔다
발렌티모의 스터드 클러치
요즘 해외 유명 드쟈너 분들이
가방이나 슈즈, 자켓 등에
찡을 쫙 박아 주시며
유행을 선도하시져.
그냥 찡이 대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흐흐..
하지만 우리는 유행을 위해 굳이 찡 박힌 걸
사서 입거나 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찡을 귀에 달아 버리면 끝이거든요 ㅋㅋ
기본찡보다 좀 더 개성있고 작지만
강렬한 아그가 있음 좋겠다
열망을 품으셨다면
바로 이 아이를 주목해 주십셔 흐흐..
작지만 강렬함 그 자체로
착용 즉시 반항의 아이콘으로 등극합니다.
ㅋㅋㅋ
그래서인지 태생적으로
반항기 있는 제 마음에
기본 찡보다 더 먼저 와 닿은
이 뱀파이어 스터드.
이걸 만들어 내고 너무나 뿌듯하고 삘 받아
갑자기 쫄바지를 구입해 입고 다니는
위험스러운 일까지 저질러 버렸답니다 -_-;;;;
뱀파이어의 송곳니를 닮아 뱀파이어 스터드..
어우..왠일이니. 정말 멋지네 ㅎㅎㅎ
이름은 요즘 머리 속이 회춘하는
루나님이 지었어용. ㅎㅎ
사이즈가 컸으면 엄청 부담스러울 뻔 했지만
작기 때문에 부담 보다는 멋있는
포인트로 다가옵니다 흐흐..
얘가 사진으로는 좀 무서워 뵈지만
착용시엔 전혀 그렇지 않아영
이 아이는 실제로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열정을 가진 엄마에게도 멋쟁이 아빠에게도
반항기있는 십대딸에게도 다 잘 어울리는
온가족 애용 아이템이거든용..ㅋㅋ
서로 돌려가며 착용하며
가족간의 사랑을 나누기도 좋아요..
이번 추석 서로의 각에 대해 평가하며
송편을 빚어보는 건 어떨까요. ㅋㅋㅋ -_-;;
요즘 가끔 1자 닮은 귀고리 같은 것도 보지만
그건 제 눈엔 늠 심심하더라구용..
이 정도는 되어야 안 심심합니다.
엣지 작렬 앞모습
엣지 작렬 옆모습
그야말로 엣지
그 자체라고 볼 수 있겠군여 ㅎㅎㅎ
이렇게 각 확실히 잡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제작비도 많이 들고 작지만 명품 못지 않은
캐미의 프라이드가 듬뿍 담긴 아이어요..
각으로 인해 빛을 받으면 번쩍번쩍해
작은 것이 꽤나 화려합니다 흐흐..
옆모습도 진정 멋있져 흐흐..
찔릴 것 같다구요?
네..끝이 무척 뾰족해 자칫하면
찔릴 수도 있습니다 -0-
괜히 뱀파이어가 아니라는...
그러니 조심하시라는 말씀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_-
(그렇다고 간지 떨어지게
뭉툭하게 만들 수는 없기에.. 흐흐..)
그러니 아이가 어려 이런 점이 우려되는 분은
알아서 피해 주셔용..ㅋㅋ
루나님은 귀를 아래 쪽에 뚫었지만
귀를 위쪽에 뚫으신 분은 뾰족한 부분이
귀 끝을 벗어나지 않을 수도 있어용.
(그런 분은 찔릴 염려가 없는 것이져 ㅎㅎ)
제품 자체가 아니라
제품 속의 부속들을 보며 늘 침흘리는 저
예모 르쿨트모 사의 시계
차엔 관심 없지만
엠블럼은 진정 멋있다 생각되는 벤모
이런 데서 디쟌이 나온 것입니다.
제 눈엔 저 부속들이
진짜 멋있는 것 같아영..흐흐..
그려 나도 이번에
기필코 찡 하나 장만한다
우리 루나님 고금 접수 들어갑니다 ㅋㅋ
헛..다 만들고 설명쓰다
아래 사진을 발견했네요!!
영감 받은 것이 확실한건가? ㅋㅋ -_-;;;;;;;; 리즈위더스푼 언냐 사진을 찾아내던 때의 기쁨이 다시 느껴집니다 ㅎㅎㅎ 말씀을 드려봅니다 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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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대략 1.06 g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