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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벨벳 배틀] 공사장 지나 경마장 옆 미술관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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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by 한대리 |
상품코드 | P0000DDD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한 대리만족 하는 한대리가 꿈꾸는 라이프 스타일을 한대리가 직접 풀어 놓습니다.
저는 살아 오면서 항상 대중의 공감을 못 얻어 왔기 때문에 어차피 그냥 하고 싶은대로 풀어 놓았습니다
우선 저는 하이패션 화보같은 느낌을 그렸습니다.
주제인 벨벳 자켓을 돋보이게 하는 코디로
벨벳자켓 색깔과 대비되는 베이지 화이트 계열을 이너로 활용하여 자켓이 더욱 돋보입니다.
이너는 한 톤이지만 소재와 무늬를 다르게 해서 다양성을 주었습니다
와플 조직의 바지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코디에 변화를 줍니다
벨벳 자켓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내추럴 아코야를 코디 하였습니다.
하이 패션 화보 스타일이므로 하이패션 포즈를 빼 놓을 수 없었습니다.
공사장 패션 아니냐며 옆에서 얘기하지만 저는 제 미래 희망인 건물주 패션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내 건물 잘 짓고 있나?"
"루이스~ 이런 데서 막 웃는 거 아니야~ 매사에 진지해야지~"
역시 승마는 재미 있습니다.
피곤할 걸 알지만 언젠가는 리치가 되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한 대리의 소소한 꿈 에 공감하시는 분은 한 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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