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와종 목걸이 (Amethyst)

향기가 날 것 같은 쁘와종 목걸이

이 아이는

에멜컷 자수정으로 만든 목걸이인데용,
 제가 이 아래 탄자나이트 에멜컷을 보고 영감을 얻어

자수정을 에메랄드 컷팅으로 깎은 것이랍니다 흐흐..



바로 요 아이 ㅎㅎ

이 아이를 참고하여 만든 것이고용 흐흐..



보라색 얼음조각같은..

자수정을 이런 커팅으로 보신적은 잘 없으실 것 같아용.

우리나라가 자수정 원산지라 자수정이 저렴한 편이라
보통 자수정에 대해서는

고급스러웁다는 생각을 안 갖고 계실테지만
유럽에서는 자수정이라면

너무들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용 흐흐...

근데 암튼 이렇게 커팅해 놓으니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좋더라고용 흐흐..




이 알은 반지 보다는 목걸이나 귀고리로

더 이쁠 것 같아서 그렇게 제작해 보았고용~ 
  

여기서는 색이 좀 많이 연하게 나왔네영 흐흐..

햇빛을 보면 좀 더 연한 색감으로 보이네용 ^^

여기서부터는 엄마씨의 착샷인데용~

엄마씨가 해도 괘얀져 흐흐..

분위기 있는 가을 겨울에 하면

이쁠 것 같아용 흐흐...

크기는 쁘띠사이즈여요.

위의 사진이 정확한 느낌이라 보심 되시고용 ^^
  

쁘와종 귀고리랑 함께 해도 어색하지 않답니다 ^^

각기 따로 하시면 더 섹시한 느낌일 것 같고용~

옆모습은 이와 같답니다 ^^

베이스 색상은 핑크골드가 무난한 듯 하여용 흐흐..

자수정은 아무래도

핑크사파이어나 탄자나이트 같은 보석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에 내포물이 거의 없고 깨끗해

그런 점은 더 좋은 듯 해용. 흐흐..
 


여기서는 색이 좀 촌스럽게 나왔는데

세련된 색감을 자랑합니다 ㅋㅋ 

제목처럼 쁘와종 향수병의

깊은 색감을 생각하심 좋을 것 같아영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