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템] 미쉘 링귀고리

핫 트렌드의 바이브를  가볍게 즐겨요

미쉘 링귀고리 

면이 넓은 타이어 모양의 링귀고리인데 

전젼언니도 씨에푸에서 요런거 하고 나오는데

반링의 형식이더라구요~ 

미쉘은 적당히 오동통한 모양에

안쪽이 잘 파여져 있어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 무게감이 딱 좋구요~^^
매일 착용하시기에도 좋은 정도의

사이즈와 중량감을 자랑하는

데일리템이랍니다^^

넉넉한 안쪽 지름으로

귀 뚫은 위치 상관 없이 다 잘 맞구요~

똑딱 열리고 닫히는

원터치형 마무으리로 편안함까지~ 

루나님도 요 아이의 살뜰함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존재감은 좋은데 착용해 보면 편안하고 

그렇다고 해서 금방 구겨질 것처럼

약한 느낌도 전혀 아니라서 

 트렌디하지만 이 또한 베이직 아이템이라

의상이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하구요^^

루나님의 로망 그래픽 티셔츠와 함께 해도

무난하니 잘 어울리죠~~ 

급 차 마시는 루나님

특히 요즘 유행하는

트위드 자켓에 매치 하시면
적당히  레트로 느낌도 나면서

볼륨감이 더해져 더 멋지게

어우러질거라고 하네요^^

저희 어렸을 땐 참 금귀고리 많이 했는데

요즘엔 금귀고리 하면 부잣집딸이더라구요

각박한 세상이여 ㅠㅠ 

김과장님은 요 아이를

대표적 꾸안꾸 아이템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크롭티나

카라 넓은 블라우스, 짧은 가디건 등에도

다 굿매칭 할 아이라고 합니다^^ 

숏컷이나 단발에 착용하면

또 얼매나 시크하게요?

동네 카페를 가도 요 아이 착! 

 아이 등하교 시키시는 어머님들에게도

이런 링귀고리 하나가 

겁나 세련된 포인트가 됩니다^^ 

여행템으로도 제격이죠.

하늘 길도 열리고 바다 길도 열렸으니

요거 두르시고 여행 가세요~~~

봄에는 셔츠 하나에 착~
여름엔 티셔츠 하나에 착~
가을엔 스카프 하나에 착~
겨울엔 니트 하나에 착~

계절을 가리지 않는 골드의 고급스러움과

현재의 트렌드를 오롯이 느껴보셔요^^

이상 미쉘 링귀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