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추천 2
캐미 예전 후기 모음 [아무르불가사리 목걸이]
[jk님의 후기 2011-03-02 18:04:34] 아무르는 예전에 귀걸이 샀다가 자꾸 아른거려서 요번에 목걸이 했어요~ 가까이 찍은 착샷 많아서 저는 멀리서 본 느낌으로 찍어봤는데 아..초점을 발로 맞췄군요...ㅜ.ㅜ 좀 뿌옇지만 보시다시피 하얗고 오동통해서 멀리서도 존재감 좋아요~~테슬귀걸이는 실제로 하면 생각보다 아주 많이~이쁩니다.귀걸이만 보면 에잉? 모야~요런 느낌 들수있는데 착용해보면 절제된 세련미가 느껴져요 얼굴선이 갸름해 보이고 얼굴색 확 살리고 싶으시면 요아이 추천할께요 전 그냥 머리풀고 했는데 검은 머리카락과 어우러져 살랑살랑 하는 느낌이 꼭 봄바람 불면 손이 많이 갈 아이일듯 하네요 ㅋㅋ[레몬트리님의 후기 2009-05-02 13:30:43] 제가 요즘 너무 "캐미~" "캐미~" 노래를 불러서 남친이 깜짝! 선물 해줬어요^.^제 장바구니를 보고 찜뽕해놓은거 보고 신청했더라규요ㅋㅋㅋ 아무렇지않은 내색해놓구선, 짠! 이 목걸이를 보이는데~ 정말 감동인거 있죠+_+핀으로 보디가드 보호를 받으며 우아하게 앉아있는 아무르 불가사리 목걸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크기는 조금 작았지만~세세하게 붙어있는 큐빅들하며, 고리 끝에 있는 자물쇠 모양하며~이쁜 뒷태까지!!!너무 귀엽구 맘에 쏘옥~ 든답니당^.^제가 평소하던 목걸이 길이보다 좀더 긴 42cm길래 혹시나 넘 길면 어쩌지....걱정했는데 전혀 길다는거 모르겠구, 적당히 이쁩니당^^하나의 흠을 잡는다면.....불가사리모양 팬던트가 체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거에요ㅠㅠ 체인중간중간에 막 걸리면서 매끄럽게 움직이지 않더라구요...원래 이런건지,,저는 이게 너무 불편하네용ㅠㅠ 활동하다 거울보면 막,,, 펜던트가 가운데 있는게 아니라, 자기 맘대로 자리 잡아서는 걸려져있고ㅠㅠ 그래도 이거 하나만 빼면 다 좋아요..^^돈좀더 모아서 귀걸이는 제가 구입해야겠어요 ㅋㅋㅋ 헤헤헤[이상화님의 후기 2009-03-05 16:40:19] 둘째낳고 바로 생일이라서 남편에게 금붙이가 갖고싶다고 옆구리 한번 찔러봤더니 진짜 맹그러줬어요. 흐흐~ 결혼예물 이후에 처음으로 5년만에 선물받은 금붙이입니다~ 캐미 아뒤만 가르쳐주고 자기가 골라서 해주겠다고 해서 그냥 냅뒀는데 갖고 싶었던 녀석으로 딱 골라해줬네요~불가사리가 손을 들고 안뇽 하는 것 같은 쬐끄맣고 귀여운 녀석이 알을 50개나 품고 있답니다.그러나 화려한 반짝임이 아니라 작은 알들이 은은히 반짝 거리는 그런 느낌이에용!이녀석이 알을 하나 빠트리고 와서 교환을 받는 일도 있었지만 맞교환 바로 해주셔서 좋았어용~집에서 티쪼가리 입고 찍은거라 참 간지는 안나지만서도..ㅋㅋ 길이도 기본이 42cm인데 제가 갖고있는 파베하트나 오르빗보다는 긴편이라 목티에도 해도 괜찮을 적당한 길이같아용~첨엔 가격땜에 이것만으로도 침만 흘렸고 남편에게서 선물받고 감지덕지였는데 사람욕심이 참~흐흐 이녀석과 셋트인 귀고리까지 탐이 납니다. 푸히히..!귀고리는 두짝이라 합이 알이 100개...가격이 참 완전 안습이라 이건 정말 침만 열심히 흘리다 말것 같네요. 후후~[심예지님의 후기 2009-01-05 22:15:18] white, yellow 고민하다가 겨울에도 하고 싶어서 yellow 로 했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_* 고급스럽게 반짝반짝 *_*white 로도 하나씩 더 가지고 싶은데... ^^ㆀ white 는 시원하고 캐쥬얼해 보이게 큐빅 안박힌걸로 선택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적당히 화려하면서도 지나치게 튀지 않아서 캐쥬얼한 것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드레시한 것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모두 다 맘에 들어할 만한 세트랍니다^^[oddcat님의 후기 2008-10-24 23:11:37] (캐미님~ 후기글 쓰는 게시판에 글이 안올라가서 여기 올려용. 글 옮겨주세요~)구입한지는 쫌 되었으나 요즘이나 되서야 조금 여유가 생겨서 뒤늦게 후기 올려 보아요1. 먼저 프렛젤 링~사진에서 늠 흠집도 많이 나고 한것이 요즘 제가 항시 끼고댕기는 잇 아이템이기 때문이여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요 실반지는 보면 볼수록 애착이 생기네요 제가 워낙에 프렛즐을 좋아하여서 쳐다보면 먹고싶기도 하고 ㅋㅋ 언젠가 귀걸이도 구입하고 싶어요2. 아무리 불가사리 목걸이는 제가 예전부터 티모모사 불가사리 목걸이를 좋아라 하여 가지고 싶었던 그것인뎅 캐미님이 이번에 쳑. 만들어 주셨어요. 큐빅이 좌르르 박혀서 더 아름다운.그리고 감동해 마지 않았던 뒷면~~~ 인터넷에서 장신구 잘못 구입하면 보이지 않는 뒷면은 보기 싫게 텅 비워놓거나 거칠게 마무리가 되어있어서 자주 실망하잖아요!! 근데 뒷면이 이릇케 아름답다니.뒷면으로걸고댕겨도 될 정돕니다. 이런게 퀄리티가 아니겠어요 크크크3. 그리고 스몰보우 목걸이. 이건 제가 지금까지 구입한 캐미 목걸이중에 패드락과 함께 저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대 만족이예요. 목이 파진 원피스에 입었더니 아주 아주 목이 예뻐보입니다. 흐흐 목걸이 줄 양쪽을 잡고 살짝 매듭지어준것 같고. 큐빅이 박혀있지 않은데도 꼬임만으로도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이거 강츄예용~조명때문에 사진이 마치 24k 처럼 나왔으나 실물은 예쁜 14k여용 피치베리 귀걸이도 구입하였으나 생일선물로 입양보낸 관계로 사진은 못 찍었어요 흑흑.캐미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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