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팔찌계의 인싸
캐미 꽃테니스 4.0
트루 브레이슬릿을 압도하는 대단한 포스!
투웨이로 사용 가능하고
하나만 착용해도 너무나 화려하고 멋진
인싸스러운 테니스 팔찌를 선보여 드려요
심플 베이직 추종자였던 루나님도
연배가 연배인지라 이젠
다소 화려하게 갈 필요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더 복잡한 디자인을 할 필욘 없고
기존 심플한 디자인을
좀 더 크게 굵게 많이 걸치면 되겠더라구요~
우리 고객님들도 비슷한 생각들 하실 것 같아
기존 판매하던 테니스 3.0 팔찌보다 알이 1mm 정도 큰
4미리 정도의 시그니티로
(정확히는 3.8-3.9mm 정도)
테니스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다이아로치면 2부 정도니까 정말 크쥬? 흐흐..
스톤은 저희가 사랑해 마지않는
시그니티를 세팅했어요
시그니티는 저희가 오랜 시간 사용해 오던
스왈로브스키+골레이 합작품인
하트앤애로우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재현한
최상급 큐빅입니다.
저희도 새로운 테니스팔찌에 들어갈 스톤으로
고민을 아주 오랜시간 했는데요,
천연다이아는 너무 넘사벽이고
랩다이아는 가심비가 낮고
화이트사파이어나 화이트토파즈는 광채가 너무 없고
모이사나이트는 육안으로도 성분도 일반 큐빅과 다를 바 없고
큐몬드 시뮬럿다이아 등등은 어차피 큐빅의 다른 이름
에이 이럴 바에는 고객님들께 오랜 세월 인정 받고
그 반짝임이 정말 남다른
원래부터 사용하던 시그니티를 사용하자는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흐흐..
저희도 기존 테니스 팔찌를 10년째 갖고 있는데
세척만 해주면 광채가 변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이상한 약품에 닿으면 물론 안 됩니다 ㅠㅠㅋㅋ)
난집 하나하나를
더욱 더 견고하고 튼튼하게 제작했어요
오랜시간 테니스 팔찌를 판매하고 수리를 접해 보니
사실상 잠금 장치가 풀릴 염려 보다는
중간 중간 끊어질 염려가 훨씬 높더라구요.
테니스 팔찌가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디자인이다 보니
착용하다보면 늘어지거나 꺾여져 그렇게 되는거라
어쩔 수 없는 테니스 팔찌의 한계점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난집 하나하나가 견고하고
연결 고리가 좀 더 도톰하면
다소 낫지 않을까 하고
좀 더 견고하게 제작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곳에서 테니스 팔찌가 나오지만
캐미 4.0 테니스가 가장 차별화 되는 포인트는
보트컷 스톤 네개를 꽃처럼 세팅한
요 꽃모양 이중 잠금 마감입니다
자랑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꽃 크기가 커서 완전 포인트가 되면서도
팔찌의 중심을 잡아준답니다~
꽃 뒤에 보면 아주 작은 알이 하나 더 세팅되어
시선을 방해하지 않쥬.
이 디테일 정말..어후..
요거슨 마에 선생님께서 연구하여 만드신 잠금으로
티모사의 기본 꽃 디자인스러운 느낌이쥬? 흐흐..
하지만 티모사엔 이와 똑같은 테니스 팔찌는 없습니다 흐흐..
참고로 보트컷 스톤은 시그니티로 나오지 않아서
시그니티가 아닙니다^^
잠금이 예쁘기도 하지만 얼마나 튼튼한지
2중으로 잠그고 열게 되어 마음도 아주 든든^^
채우실 땐 딸깍~! 탁!
꽃부분 반대편 알을 누르면서 빼시면 됩니다~~
기능성은 기본이고 장식미의 극대화로
여심을 울리는 디자인으로 탄생한
꽃 테니스 4.0
너무 늘어지면
무겁거나 팔찌 늘어짐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다소 타이트하게 착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손목 둘레에서 1.5cm 정도 크면 딱 좋고 그보다 작으면 착용이 어렵습니다^^
참고해 주셔요^^
곧 사교계에 등판해야 할 것 같은 손목
루나님은 화려함에 취해 자기도 모르게 자꾸
꽃부분을 위로 착용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흐흐..
여행템으로 쓰기에도 딱인
테니스 팔찌
제 친구는 오히려 여행갈 때만
테니스 팔찌를 애용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도 루나님 여행갈 때 드려봤는데
역시 딱이더라는요^^
여행지일수록 사진도 많이 찍게 되니
퐈려하고 세련된 느낌을 챙기세유
멀리서도 존재감이 팍!!!
자자..일상으로 돌아오면 심플한 테니스의
시크한 느낌적 느낌 그대로 즐겨야쥬~
더운 여름
시원~~한 캐미 4.0 꽃테니스 팔찌로
바캉스 간 것마냥 시원하게~~
세대 구분 없이
팔목의 시원함과 화려함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젊은 분들도 큰 알 착용하심 당연 멋지거든요
작년 저희딸 MZ 담임쌤께서
여름에 큰 알 테니스 팔찌를 시계와 착용하신 걸 봤는데
단아하신 분이 글케 하시니
너무 션해보이고 멋지더라구요
사실 그래서 삘 받아 만들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ㅎㅎ
레이어드 하긴 또 얼마나 좋게요?
기존 테니스팔찌와
레이어드 하셔도 멋지구요~
랩다이아 베젤 팔찌같은
얇은 줄팔찌와 착용하셔도 멋지고요~
트루 같은 뱅글 팔찌와 하니 넘나 잘 어울리쥬?
같이 뱅글된 것 같은 느낌~
루나는 손목 둘레 15cm 정도인데
샘플 17cm 를 착용했습니다
그러나 0.5 센티 정도 줄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루나님은 3.0 이 좋다 하지만
요 4.0이 루나님에게 넘 잘 어울려서
작년부터 자꾸자꾸 요것만 사진을 찍었어유 흐흐..
사이즈 가이드
테니스 팔찌는 너무 여유있게 착용하시기 보다는
팔목에 다소 타이트한 느낌으로 착용하시는 것이
덜 불편하고 끊어질 염려도 덜하답니다
(손목둘레에서 약 1.5cm 정도 크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둘레를 정확히 아시려면
너비가 좁은 줄자를 구입하셔서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디테일]
** 딸각 하는 힘이 약해지면
혓바닥 부분의 알을 위로 살짝 들어올려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