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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진주목걸이 스타일링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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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스크롤의압박주의 |
상품코드 | P0000DBB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제가 제일 좋아하는 티샤쓰에 툭 걸친 진주 목걸이 룩이구요
캬..간지의 대표주자.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신경 안 쓴 곳이 없는 언니
진주가 캐주얼룩에 럭셔리 마무으리를 지어주었죠
캬..부유한데 머리도 좋을 것 같아서 뭔가 아이비리그 다닐 것 같은 느낌?
진주는 당연히 왕족의 상징이기도 하죠.
왕족 하면 여윽시 다이애나비죠~ (아는 왕족이 별로 없음)
사라 제시카 언니는 뭘 입은들 뭘 걸친들 다 이쁘고 멋있었죠.
예전엔 진주라 하면 그저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상징이었지만
지금 가장 핫한 스타일은 언밸런스하게 스웻셔츠에 아주 굵직한 진주를 걸치는 거더라구요.
심지어 영국의 해리 스타일스는 남자임에도 진주 목걸이를 애용하는데
남자가 진주 목걸이 하는게 처음엔 좀 이상해 보였지만 계속 보다 보니 잘 어울리는 느낌이예요 ㅎㅎㅎ
뭔가 남과 다르니 멋져 보이기도 하고요~
예쁜 일본 패피언니. 니트 위에 그냥 진주를 슥 걸쳐도 존재감이 확 살아요.
일본의 미노년 여사. 나이들어도 이렇게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티셔츠에 진주 목걸이만 있으면 끝이겠구만ㅠㅠ
나도 질 수 없다!!!!!!!며 진주로 난리친 루나 어머님도 있습니다
새해엔 저희 캐미도 더 많은 진주를 갖추고 싶은 작은 소망이 듭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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