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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피요르드 링 (런던블루 토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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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298,000원 |
적립금 | 6,000원 |
상품코드 | P0000BER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보트컷이 아닙니다. 카약컷입니다.
아스 스튜디오의 J 디렉터가 낸 아이디어로
보트컷을 좀 더 늘씬하게 깎아
길고 늘씬하게 만들었더니
아주 카리스마있는 모양새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트컷이 아니라
보트보다 더 늘씬한 카약컷인 것이구요. ㅎㅎ
이런 카약 커팅은 아마 못 보셨을 거여요. ㅎㅎ
피요르드를 따라 카약을 타고 가는 장면을
상상하며 지은 이름
피요르드.. 옛날옛적 교과서에서 본 단어
그 때는 뭔지도 제대로 몰랐다가
이제야 뭔지 알겠네요. ㅋㅋ
런던블루의 깊은 색감이 좁고 길게 보이는 느낌이
딱 피요르드 같은 느낌입니다.
때마침 피요르드에서 카약도 탄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느낌일런지...
가늘고 길어서
흡사 고양이 눈같은 느낌도 있구요
일명 째려보는 컷팅 ㅎㅎ
아름다운 푸른눈의 미녀가
그윽하게 째려보는 듯 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ㅎ
알이 크지 않지만 아우라가 대단하죠.
또한 외쿡 감성
이런 감성은 외쿡 감성이지만
정작 외쿡에도
이런 멋진 제품은 잘 없을걸요? ㅎㅎ
약간의 차이로 인해
유니크함과 시크함이 남다르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은
아주 어렵거나 복잡한 것을
구상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기존에 있던 요소를 좀 더 제거하여
더욱 간결하고 세련되게 만드는 일이
정말 어려우면서도
진정한 디자인이라고 보는데요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일수록
다른 디자인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기 때문에
좋은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심플한 진주 반지와도 더없이 잘 어울리구요
봄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런던블루
블루색이지만 한여름에 더 안 나간다는
런던블루의 독특한 색감 덕분에
이 가을에 분위기 있는 반지로 거듭났네요.
ㅎㅎ
디테일
알 : 런던블루 토파즈
난집 가로 3.4mm
난집 세로 11mm
난집포함 높이 4mm
링 두께 1mm
금중량 14K 약 1.46g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