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네이버페이로 구입해주신 고객님 구매 감사드리며, 아무래도 이름처럼 사이즈가 아주 작은 미니미코인이구요, 사이즈가 아주 작다고 설명에 올려드렸는데
그래도 작게 더 느껴지셨나봅니다.... ㅜㅜ 만족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첼시 고객님~ 다른 곳은 어떤곳인지 모르겠지만 저희도 저희 작업실에 정당한 제작비를 공정하게 드리고 자체제작하는 제품입니다. 무역에도 공정무역이 있듯이 국내 제작 공장에도 공정한 제작비를 드려야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십년이 넘게 함께 협업하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여타 다른 제품과 가격적인면에서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그리고 순금이 아닌 디자인 제품들은 똑같은 디자인이 아닌데 중량을 맞춰 작업하는 공정이 아니구요. 그러니 가격적으로나 중량적으로 맘에차지 않으시다면 맘에드시는 곳에서 구입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줄리아님~ 늘 믿고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에 보답하는 캐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엑셀의신님~ 위의 글을 쓰시기 위해 회원가입을 하셨던데 그렇다면 신규가입 회원이시고, 그간 저희 제품은 구입해보시지 않고 이런 비교글을 쓰시는 건 저희샵에 실례가 되는 글이 아닌가 해서 댓글을 씁니다. 특히 베이직한 제품일수록 미세한 두께나 마감에서 큰 차이가 올 수 있는데 그런점은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는 쥬얼리의 특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기회에 구입하셔서 한번 어떤점이 다른지 비교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후기 구경하다가 오지랖 같지만 댓글 달아요 뭐 안사더라도 가격 비싸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거고 같은 소비자가 굳이 업체편 두둔하며 싸울 이유가 없다는 말씀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긴 하지만... 구매도 하지않고 민자링이 세공이 얼마나 크리티컬할 수 있겠냐 그리고 브랜드랑 비교하시는데 꼭 광고하고 중간 상인을 껴야 브랜드인 것은 아니잖아요 왜 브랜드가 아닌데 비싸냐는 말씀은 자부심가지고 일하시는 분들께 너무 실례되는 말씀이 아닐까요? 그럼 유통마진에 광고비때문에 주얼리 가격 비싸지는건 정당한 가격 책정일까요? 오히려 유통마진에 광고비가 제 입장에선 납득할 수 없는 가격 상승요인인데요..소비자 입장에서 비싸다 생각할 수도 있고 그걸 얘기할 수 있다는데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도 실례되는 이야기는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지랖인데요. 캐미가 다른 인터넷 쇼핑몰에 비해서는 가격대도 있다는것, 싸다 비싸다 소비자로써 말할 수 있는건 동의하고요.
하지만 가격대 책정은 그 브랜드 고유 권한 아닌가요. 그리고 디자인 제품에서 중량 따지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캐미에서 많이 산건 아니지만 만족스런 제품도 있었고 만족도가 떨어진 제품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저는 캐미가 브랜드 가치도 있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브랜드라고 봅니다. 어쨌든 확실한 팬층이 있다는건 브랜드로서 성공 아닐까욥..
저도 구매이력이 있는 손님으로서 한마디 달고갑니다~
금 중량만 생각하면 가격이 저렴한편이라 말하기 어려울수있어요~
저도 캐미의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생각하는 손님중에 한명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캐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기에
애정하고 자주 들어와보곤 합니다
브랜드가 아닌데 왜 비싸냐는 내용은 정말 실례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가격에대해 말도못하냐 이거랑은 다른문제죠
유명브랜드냐 아니냐만이 제품가격을 결정짓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쥬얼리가 중량만을 가지고 가격책정을 한다면 모를까,
디자인비와 세공비도 각각 다르고 마감도 다르다는건 다양한 쥬얼리를 접해보면 몸소느끼는 부분입니다
브랜드마다 책정하는 금액은 충분히,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는걸 이해하셔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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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나 마감같은 뭔가 한끗차이 때문에?ㅎㅎ
비싼명품만 브랜든가용ㅎㅎ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고요
그냥 제의견입니다ㅎ 저는 가격만 놓고봐도 괜찮다싶은것도 많던데 ㅎㅎ
+두둔하거나 싸우자는거 아닙니다ㅎㅎ 저도 여러가지 고려해서 비싸게 느껴지는건 고민하거나 안사죠. 중량만 따지기 적절하지 않은 비교인것같아서 저도 지나가다가 적었습니다^^
++근데 캐미디자인으로 캐미에서 유통하고 캐미 이름찍어서 나오는데 브랜드 맞지않나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비싼홍보를 시작하면 브랜드가 되는걸까요?ㅎㅎ
그래도 작게 더 느껴지셨나봅니다.... ㅜㅜ 만족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첼시 고객님~ 다른 곳은 어떤곳인지 모르겠지만 저희도 저희 작업실에 정당한 제작비를 공정하게 드리고 자체제작하는 제품입니다. 무역에도 공정무역이 있듯이 국내 제작 공장에도 공정한 제작비를 드려야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십년이 넘게 함께 협업하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여타 다른 제품과 가격적인면에서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그리고 순금이 아닌 디자인 제품들은 똑같은 디자인이 아닌데 중량을 맞춰 작업하는 공정이 아니구요. 그러니 가격적으로나 중량적으로 맘에차지 않으시다면 맘에드시는 곳에서 구입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줄리아님~ 늘 믿고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에 보답하는 캐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엑셀의신님~ 위의 글을 쓰시기 위해 회원가입을 하셨던데 그렇다면 신규가입 회원이시고, 그간 저희 제품은 구입해보시지 않고 이런 비교글을 쓰시는 건 저희샵에 실례가 되는 글이 아닌가 해서 댓글을 씁니다. 특히 베이직한 제품일수록 미세한 두께나 마감에서 큰 차이가 올 수 있는데 그런점은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는 쥬얼리의 특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기회에 구입하셔서 한번 어떤점이 다른지 비교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하지만 가격대 책정은 그 브랜드 고유 권한 아닌가요. 그리고 디자인 제품에서 중량 따지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캐미에서 많이 산건 아니지만 만족스런 제품도 있었고 만족도가 떨어진 제품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저는 캐미가 브랜드 가치도 있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브랜드라고 봅니다. 어쨌든 확실한 팬층이 있다는건 브랜드로서 성공 아닐까욥..
금 중량만 생각하면 가격이 저렴한편이라 말하기 어려울수있어요~
저도 캐미의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생각하는 손님중에 한명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캐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기에
애정하고 자주 들어와보곤 합니다
브랜드가 아닌데 왜 비싸냐는 내용은 정말 실례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가격에대해 말도못하냐 이거랑은 다른문제죠
유명브랜드냐 아니냐만이 제품가격을 결정짓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쥬얼리가 중량만을 가지고 가격책정을 한다면 모를까,
디자인비와 세공비도 각각 다르고 마감도 다르다는건 다양한 쥬얼리를 접해보면 몸소느끼는 부분입니다
브랜드마다 책정하는 금액은 충분히,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는걸 이해하셔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