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첼시에 커다란 마름모. 착용 실물이 더 커보이는 존재감 오오~ 멋집니다! 린다에 걸려고 산건데 여기저기 다 어울리지 뭡니까ㅋ 그동안 언니 아이디로 사부작 사모으다 독립?해서 이제 막 폭주 시작하려는데 잉?!그새 가격이 올랐네요 저에겐 행운이지만 다음 타자를 섣불리 정할수가... 진짜 금값 후덜덜하네요 타사이트도 몇개 거래 중인데 캐미가 젤 중량과 디자인 좋고 거품없고 고급진거 인정해요ㅎㅎ 이거슨 재산 증식이다 생각하며 잘 착용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