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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작은 나뭇잎을 따서 만든거라 더 생생한 느낌이 살아있는 펜던트랍니다~~
잎맥 표현에 세심한 신경을 쓰기도 했구요, 프랑스 금고양이랑 같은 원본작가님이 작업을 해주셔서 살짝 결이 비슷하지요^^
가을에 해도 멋지지만 이 제품 설명에 외쿡 모델 언니 보면 어느계절이든 막 레이어드 하는데 그것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물론 가을마다 더 멋지게 어울리겠지만요^^
캐미만의 내추럴 감성이 담긴 펜던트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오래도록 우리 고객님의 보석함에서 은은한 빛을 발하는 아그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후기 적립금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