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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마리플뤼 줄팔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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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468,000원 |
적립금 | 9,400원 |
상품코드 | P0000CDY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2019년 4월 12일부로
제작 공정상의 문제로
**18K는 옐로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8 K 옵션 선택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으른에 의한
으른을 위한
심플한 팔찌
루나님...이제는 그냥 대놓고
화려하고 굵은 주얼리에 관심이 간다고 합니다.
여자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왜 자꾸 크거나 굵거나 화려한 쥬얼리에
더 눈이 갈까요?
커버를 쳐줘야 하니까? ㅠㅠ
하지만 루나님은 너무 화려하기만한 스타일 보다는
여전히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루나님이 원래 좋아했던 심플의 극치
마리줄팔찌를 두배 굵기로 제작하여
심플함과 볼륨감을 동시에 잡아 보았습니다^^
marie plus 마리플뤼
플뤼는 plus 의 불어 발음입니다.
마리플뤼는 즉 마리 줄팔찌의
플러스 버전이라는 뜻인데요
마리 줄팔찌가 미스트 1.0 체인으로 만들었다면
마리플뤼는 미스트 2.0 체인으로 만든 것이예요.
아마 우리 고객님들께서도
마리줄팔찌 착용 중 내려다 보시면서
'이보다 살짝 굵은 거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 하셨을 거예요.
그게 바로 이 아이입니다^^
심플함과 볼륨감을 동시에 잡다
하나만 하시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굵기구요
차르르한 단면으로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데요
마리 줄 팔찌의 두 배 굵기인데
존재감은 몇 배 이상인 마리플뤼 줄 팔찌
연륜있는 여성에게 걸맞는 볼륨감이라며
루나님은 아주아주 흡족해 했는데요~
특히나 털이 많아 털 끼는 게 싫은 루나님이라
뱀줄은 정말 싫어하는데
마리플뤼는 뱀줄의 차르르한 느낌은 살리고
털 끼는 현상은 전혀 없어서
늘 몸에 부착하고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볼륨감이 있어 사진도 잘 나오고
안전한 잠금장식 덕에 분실 염려도 크지 않으니
여행지에도 부담없이 데려가세요^^
미세먼지 대란으로ㅠㅠ
해외로 휴양여행 가시는 분들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요
데일리 아이템이면서도 눈에 띄고
눈에 띄지만 편안한 마리플뤼 팔찌라면
해외에서도 늘 함께해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올 거예요 ^^
은근한 번쩍임으로 휴양지에서도 빛나는 마리플뤼
관계없는 ㄷㄷ맘샷도 한 번
덜덜맘 아니구요~ㅋㅋ
다른 팔찌들과 함께 해도 역시 잘 어울린답니다~
마리플뤼 옐로 + 리사1.0 팔찌 조합입니다.
트루팔찌같은 굵은 팔찌와도
마리줄팔찌와도
더 얇은 팔찌와도
모두모두 잘 어울릴 실용잇템
마리플뤼 줄 팔찌예요
<디테일>
사진에는 없지만
패드락라벨 기본적으로 달아 드린답니당 ^^
상세사진은 확대되어 더 굵어 보이나
실제로 이렇게까지 굵어 보이진 않습니다.
착샷을 참고해 주세요^^
마리줄 팔찌와 비교
(위 - 마리플뤼 / 아래 - 마리)
프레스 눌림으로 마무리 하는 제작 공정상
제품이 나올 때마다 눌림정도가 미세하게 달라
미세한 너비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점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