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로즈 반지

반지는 귀고리와는 달리 좀 더

활짝 핀 커다란 장미이구용,
터치를 넣어 무광스럽게 보이는

꽃부분과 대조되게끔

링부분에는 반짝이는 폴리싱작업을 거쳐
좀 더 서로를 보완해 줄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제작하였답니다 흐흐..

사진처럼 좀 특별한 날의 의상에도 잘 어울리고,

 일상적인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디쟌으로
귀고리와 세트의 느낌으로 하셔도

촌스런 느낌은 엄쓰실 것이어여 흐흐..

요즘 럭셔리 주얼리 쪽에서 중시하는 게

이 표면질감의 느낌인데용,
이젠 큐빅세팅만으로 특별하다는

느낌을 주기가 좀 어렵기 때문에
그보다 좀 더 특별한 느낌을 찾게 되다 보니

텍스쳐를 중시하게 되는 것 같아용..

해서 이 반지는 그런 면에

 참으로 충실한 디쟌이라고 볼 수도 있겠구용,,
물론 만개한 꽃이

상당히 여성스럽고 아름답답니다 흐흐흐..


<프로필사진 ㅎㅎ> 

장미 모티브이지만 디쟌이 올드한 것이 아니라서  
일상복이나 특별한 옷 모두에 다 잘 어울리구용,,
로맨틱한 스탈 뿐 아니라

모던하거나 아방가르드한 느낌과도

 잘 맞는 그런 세련된 느낌을 주고용 흐흐..
 

사진 속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꽃잎 깊은 곳은 반짝거리고

윗쪽 부분에만 터치를 넣어주어

은근히 반짝이는 느낌이 있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