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스타 팔찌

Lost Stars 목걸이에 삘받아

 팔찌까정 제작해 보았습니다 ^^

제작비화(?)는

Lost Stars 목걸이를 참고해 주시고용 ^^

이 별의 매력은 쫑쫑쫑에 있는지
별이 한 개 매달린 샘플보다 세 개 매달린 샘플이

 무조건적으로 인기가 많더군여 흐흐..



여성스러운 듯 여성스럽지만은 않은

 목걸이처럼 여성스러운 듯

그리 여성스럽기만 하지는 않은
 유니크함을 가진게 매력인 녀석입죠 흐흐..

꼭 '비긴 어게인'의

키이라 나이틀리같은 이미지?

ㅎㅎㅎ (갖다붙이기)

 별로 신경쓰지 않고

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팔찌지여.

흐흐..

사진엔 없지만

두 가지 색상으로 착용해도 이쁠 듯 하고용,
뒷면이 카우보이 별 모양이라

(목걸이 설명 참조)
아예 뒷면으로 착용해도

무척 존재감 있고 멋지답니다

흐흐..



번쩍거리는 산타마리아 팔찌와

괜히 함께 해보니

흡사 샤네루같은

화려함이 뿜어져 나오네여 ㅎㅎㅎ
샤네루가 별 달 해 뭐

이런 환상적인 이미지같은 걸 좀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ㅎㅎ
(저도 조아합니다..ㅋㅋ)
실제로 보면 번쩍번쩍 반짝반짝 

아주 그냥 막 그냥..

하영양에게 채워보니

별로 잘 어울리는 것 같진 않았고

 팔찌가 굵지 않아도 하영양의 엄니인

 루나님에게 더 잘 어울리는 듯 혔어용.
신기하져.
금제품들은 아그덜이 하면

 되려 장난스러워 보이고

저렴해 보이는 디쟌들이 많은데
그런걸 보면 금이란

연륜있는 여성들의 전유물 같기도 ㅋㅋㅋ
 


팔찌이기 때문에 목걸이 보다는

한 단계 굵은 샤첼체인을 사용했어용

 팔찌는 어딘가에 걸릴 염려가 더 높기땜시

항상 기본 0.5 체인 이상으로만 제작하고 있고용,
목걸이의 별 사이 간격이 줄로만 3cm 라면

팔찌는 2cm에요~

팔찌는 샘플을 핑크골드로만 제작하였지만
옐로 화이트도 모두 이쁠 듯 해용 흐흐...

 

길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