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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바흐 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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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914,000원 |
적립금 | 18,300원 |
상품코드 | P0000CMV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앞으로의 대유행 GOLD TWISTED
그 중에서도 작정하고 빵빵하게 만든
바흐 링
루나님 왈 2020년의 대세는 꼬임이라고 합니다.
사실 작년부터 꼬임이 슬슬 유행이긴 했으나
올해의 꼬임은 80년대스러운 크고 부풀려진 꼬임이
유행일 것 같더라구요.
불경기일수록 빨간 립스틱이 잘 나간다고 하는데
불경기일수록 볼드한 금땡이가
점점 더 인기를 얻어가니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가 읎습니다 흐흐..
특히 유행을 선도할
크로아상 모양의 돔형 반지
주목해 주소서
이렇게 크로아상 모양으로 꼬인
돔형 디자인이 대유행일 예정인데요
국내에서는 아직 액세서리로도
제대로 된 것을 찾아보기 어렵더라구요
특히 이 반지는 그냥 모양을
대충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아름답게 잘 꼬이고
부풀려졌냐가 관건인데
캐드작업으로는 원형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고
손으로 정교하게 깎아야만 멋이 살아있기 때문에
아무나 만들 수가 읎답니다 흐흐...
손맛이 살아있으면서도
정교해야만 하는 골드 꼬임
하지만 저희는 이번에
골드 꼬임 시리즈 아그를
이 너낌을 제대로 이해하는
실력있는 분께 의뢰하여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냈죠 흐흐..
아주 자랑스룹네요 흐흐흐...
고급지기 짝이 없는 바흐 링
돔형에 꼬임을 더하니
두툼두툼 정말 존재감 끝내줍니다 흐흐..
바흐와 르네
처음 만들어본 것은 르네 링으로
르네도 정말 고급스럽고 아름다웠지만
더 부풀려 보고 싶은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빵빵하게 부풀려 만든 것이
바로 바흐 링 입니다
꼬임수가 적고 더 빵빵한 것이 바흐
꼬임수가 많고 좀 더 촘촘한 것이 르네
차이 보이시쥬? 흐흐..
본의 아니게 자꾸 고객님들을
선택의 기로에 서시도록 만드는
저희 캐미인들
자꾸 선택하시라고 해서 죄송합니다만ㅠㅠ
현재의 고객님들은
스스로 선택하시는 걸 좋아하시더라구요 흐흐..
뭐가 더 좋아보인다 말하긴 어려운데
대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좀 더 크고 화려해 보이는
바흐로 쏠리는 경향은 있긴합니다ㅠㅠ
핸드메이드 금땡이의 아름다움
곡선이 꾸불텅 살아있으면서도
흐트러짐이 없는 이 모습 좀 보세요~
손으로 깎아 만든건데도 너무 정교하구요
캐드 작업으로는
이 미묘한 느낌을 못 잡습니다
속 안에도 이쁜거 보세유
암만 봐도 너무 잘 만들었단 말이쥬
글로벌 어느 브랜드와 비교해도
우월합니다 흐흐..
바흐 18K 옐로
르네 14K 옐로
비교해 보셔요
각각의 디자인에
이 색상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렇게 다르게 제작해 보았습니다
바흐
이름에서도 뭔가 공기 반 금속 반 너낌
흐흐..
(사실 바흐 잘 모름)
크루아상보다소라빵보다
더 빵빵하게 잘 부풀었구나
멀리서도 존재감 보소
흐릿한데도 존재감 보소
루나님 최애반지 시그넷링과 함께
금땡이 에헤라디야
루나님도 점점 더 화려해지는구나
캐미의 오랜 자랑이 될 바흐 링
화려한 꽃의 색깔에도
바로크 펄의 크기에도 결코 지지 않네유.
얼른 장만하셔서
유행도 선도하시고
걸고 다니는 재산도 마련하세요~~
- 사이즈 가이드 -
약지/중지 착용시 - 정사이즈 그대로
검지 착용시 - 한 사이즈 크게
마디보다 살집이 더 많고 잘 붓는 분
- 약지 기준 한 사이즈 크게
신게이지 KS표준 사이즈 (태흥) 로 재어보신 분은
KS표준 이라고 반지호수 적는 란에 적어주세요
<디테일>
최고의 멋진 볼드 아이템을
선보여 드리고 싶어
고공행진중인 금값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마진을 줄여 금액을 책정했습니다.
금땡이가 주는
작은 위로와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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