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상품명 | 불가사리 펜던트 |
---|---|
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75,000원 |
적립금 | 3,500원 |
상품코드 | P0000CZE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해변 하면 불가사리쥬
요즘에 저만 불가사리 못 봤나요?
ㅠㅠ
특히 흰 불가사리가 참 갬성 있는디
요즘엔 흰 불가사리 있는
외국에 가는 거는 꿈도 못 꾸니께
할 수 없이 목이나 팔에 하나씩
금불가사리라도 둘러줘야 되지 않겄어유
ㅎㅎㅎ
너무 귀여운 이 금불가사리는
한 마리만 펜던트로 심플하게 걸어도
너무 예쁘지여 흐흐..
멀리서 보면 별 모양 같기도 하구요
ㅎㅎ
모양 자체가 디테일이 살아 있다 보니
비드 목걸이랑 걸어도 너무 이뻐요~~
어반 그린 목걸이에 걸었습니다~
어반 블루 라피스와는 환상의 궁합.
라피스에 거니 왠지 불가사리가 아닌
별처럼 보여요 ㅎㅎ
뉴 베이비펄 진주 비드랑도
왜케 잘 어울린대요 흐흐..
세잔 체인 마무으리에도
가볍게 걸어 주시구여~~
둥근 형태의 코인 진주랑 같이 걸면
모양이 도드라져 너무 이뻐요 ㅠㅠ
아무르 불가사리 목걸이가
파인주얼리 스타일이라면
이 아이는 빈티지 내추럴 스타일로
좀 더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답니다~
자 이제 팔로 넘어 와볼까유
팔찌에도 잠금 장식에 걸어
챰으로 사용하면 너무나도 귀엽지여 흐흐..
린다 브레이슬릿에 걸었어요~~
우왕 대박ㅠㅠ
(혹시 망빙보고
눙물 흘리는 건 아닌지..)
여름 에센셜 하면
터쿠아즈와 불가사리죠. 흐흐..
거기에 산호까정?
이번에 루나님이 제주에 놀러 가면서
팔에 이렇게 칭칭 감고 갔다 왔는데
겁내 좋아 보이더라구여 흐흐..
이번엔 해물 삼종!
그냥 욕심쟁이 그 자체네유 흐흐..
꼭 바다 아니더라도
일상에서도 함께 해유.
여름 아니면 워때유?
흐흐..자연인디.
가볍지만 존재감만은 큰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