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코인 메달리온 대

요즘 인스타**이나 외국의 휏션 자료를 보면

제일 핫한 아이템은 바로

큼직한 빈티지 코인 펜던트입니다^^

전 세계 여성들은 지금

코인메달 펜던트에 열광중입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김카다시시안 언냐도 ~

 프렌치시크 잔느 언냐도~ 

요즘은 좀 멋지다는 트렌드세터들은

모두 요런 코인 펜던트를 하더라구요^^

출처- 핀터레스트

어쩌다 보니 금메달 세개를 획득했네요

흐흐흐흐

제일 긴 줄 -  더굵은 미스트 1.5 (45cm)

+ 로마코인 메달리온 대

중간 긴 줄 - 캐미리사 0.3 (42cm)

+ 로마코인 메달리온 중

짧은 줄 - 캐미러브 0.3 (38cm)

+ 퀸 엘리자베스 미니미 코인

아마 이미 유행을 감지하시고

캐미에 있는 동그란 모양의 코인펜던트 종류들은

벌써 올 여름부터 베스트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백화점에 다녀보면

삼십대 이상 여성분들의 목에는 어김없이

작던 크던 동그라미 펜던트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메달리온 펜던트 하나쯤 하지 않는다면

유행에 뒤쳐지는 느낌도 들구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 가을엔

가장 핫 한 아이템으로 큼직한

메달리온 펜던트를 선보입니다.

큼직하다고해서 어느정도 크기냐구요?

오십원짜리와 비슷한 사이즈에 포갰을 때

오십원짜리가 테두리만 살짝 남는 크기입니다.

50원짜리와 포갰을 때

아니 그럼 너무 작지 않냐구요?

노노~ 착용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더굵은 미스트 1.5(45cm)

+  로마코인 메달리온 대

가슴에 위치할 때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보기좋은 사이즈이구요

(집에서 동전으로 비교해 보시면

제일 좋을것 같아요)

두께또한 리얼 동전과 같은 두께로

기분좋은 묵직함이 느껴지는 펜던트랍니다.

현재 캐미에 있는 원형 펜던트중에서는

가장 크고 두께감 있는 펜던트예요

일주일 이상  계속 시착해 본 루나님 왈

왠지모르게

자부심 느껴지는 크기와 무게감이라고 하더라구요 ^^

모든 스타일에 다 잘 어울리는 메달리온

올 가을부터 다시 볼드한 레이어드 목걸이 스타일이 어필되더군요^^

미니미와 메달리온 대 

긴 줄은 미스트 오페라 0.5 (100cm)

가장 긴 줄 - 미스트 오페라 0.5 (100cm)

+ 로마코인 메달리온 대 뒷면착용

중간 긴 줄 - 캐미 리사 체인 0.5(42cm)

+10cm 연장체인=총 52cm

악세사리나 도금제품과는 그냥 비교불가구요

이런 제품들이 외국에서는 많은데요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나온답니다.

하지만 저희는 마에슨생님께서 작업비용을 잘 뽑아주셔서

묵직함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으로 나왔답니다.

심지어 금은 나중에 급할 때 팔아도 돈 된다는 거....ㅎㅎ

하지만 웬만하면 오래오래 두고 사용하실 제품이라는 거~~

요즘 핫한 패피 애엄니 김나* 목걸이라고 

외쿡의 코인목걸걸이가 있는데요

도금제품이라는데

가격이 30만원대부터 시작이더라구요~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데

목걸이는 금이라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 금메달 두 개 걸고 전 부치러 가고싶당.

짧은 줄- 더굵은 미스트 1.5 (45cm)

+ 로마코인 메달리온 대

긴 줄- 미스트 0.7(50cm) + 마리아 펜던트 

로마코인 대 사이즈와 마리아 펜던트를

함께 걸어보았더니 

정말 핫하네요~~^^

이 동전의 앞면에는 카이사르가 조각이 되어있구요

완전히 둥글지 않은 모양이라

더욱 빈티지하고 멋스럽습니다.

기본 무광에 핸드폴리싱 마감이라는 점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빈티지하지만 부조의 모양이

뭉개지지 않아서 섬세한 느낌이고

뒷면도 상당히 매력있어서

뒷면으로 하셔도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