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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끌로드 팔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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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85,000원 |
적립금 | 3,700원 |
상품코드 | P00000FR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유튜브 음악다방
Baroque and Blue
(Suite for Flute - Bolling and Rampal)
https://www.youtube.com/watch?v=6r_2Qql4Qq8
재즈피아니스트 끌로드 볼링과
플루티스트 장 피엘 랑팔이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서
주로 80년대에 티비 화면 조정 시간에
많이 나오던 음악이져 흐흐..
팔찌 이름인 끌로드는 끌로드 볼링의 음악을 듣고
감동받아 지은 것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강한 포스>
이렇게 생긴 디쟌은 많이 보셨을 것인데용,
가운데가 요렇게 내추럴한 느낌으로
무광처리된 거슨 몬 보셨을겝니다 흐흐..
줄은 광이나서 반짝거리는데
가운데가 내추럴한 무광 느낌이라
알이 작아도 포인트가 확실히 되지용 흐흐..
원래 광으로 할까 하다가
실수로 무광으로 나왔는데
그 느낌이 느무 좋고
요즘 트렌드에도 부합하는지라
이렇게 밀고 나가기로 하였지용
(그래도 광을 원하시는 분께는
그렇게 해 드릴 수 있어용 희희..)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심혈을 기울인 세팅>
아주 예전에
루나씨가 이 디쟌을 만들어 보라고 혀서
(요것도 루나씨가 좋아하는
기본 디쟌이잖아여 흐흐..)
만들었다가 완전 실패해서
그냥 엄마 드렸던 아픈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는구만유..
사실 이런 디쟌은 뒤집히는 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인데용,
앞뒷면이 같으면서도
이렇게 알이 빤짝 하고 빛나기란 참 어렵거든여..
이 디쟌은 알을 때려서 물린 것이 아뉘라
틀안에 넣고 문을 잠궈 버린
그런 형식으로 -_- 제작한 것이지요..
옆에서 보면 큐빅의 뾰족한 부분이
살짝쿵 튀어나와 보이지만
실제로 착용했을 때 긁히거나 하는 느낌은
별로 읎답니다. 흐흐..
그래도 완전 민감하신 분들은 신경쓰이실 수 있으니
좀 더 편안한 디쟌으로 찾아주시어여 흐흐..
<대충 기본 길이 17.5 면 왠만치 카바되지만..>
뒤집혀도 똑같은 모양이라 상관이 없지만
팔에 왠만큼 맞게 길이를 맞추셔야
잘 안 뒤집히지용. ^^
팔목이 많이 가늘거나 통통하신 분은
기본 길이에서 1센티 적거나 많게
선택하심 되실 것 같습니다요 흐흐..
<이렇게 생긴 팔찌는 어딘가에서 보니
시계와 함께 착용해도
세련되고 좋더라고요..^^>
이렇게 반지랑 함께 해도
부담스럽지 않구여 흐흐..
잠금 장식 부분은
목걸이와 같다고 보심 되시구용,
디쟌상 다른 팔찌와는 달리
캐미 패드락 라벨을 붙여 내보냅니다 희희...
(목걸이에 달리는 그 자물쇠 말입져)
<화이트 색상>
화이트는 위처럼 가운데 무광처리한 부분이 꼭 실버 같은 느낌이 나서 1센티 적거나 많게 선택하셔요 흐흐.. | ||||||
팔찌는 길이에 따라 주문 제작해 드리는 상품으로 제작 기간이 영업일 기준 7~14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제작 상품이라 교환/반품이 되지 않으니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