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메르시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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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작은 메르시 펜던트

지구에서 가장 멋진

후랑스 언니들의 필수템 메르시 시리즈

<출처 - 핀터레스트>

 <출처- 라흐두뜨 2019>

메르시 시리즈는 루나님이

파리 메르시에서 사온 줄팔찌에 달린

코인을 모티브로 만들었는데요

코인 펜던트의 열풍에서도

늘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베이직 오브 베이직이었죠

크기는 작지만 존재감이 크고, 

존재감은 크지만 심플하고 무난하여 

자연스러운 멋스러움 후렌치 시크를 좋아하신다면

꼭 갖고 있어야 할 필수템인데요

약 1cm 남짓한 작은 사이즈지만

착용하면 빛을 온몸으로 받기 때문에 

손에 놓고 볼 때보다 목에 걸었을 때가

존재감이 훨씬 더 커 보이는 특징이 있답니다.

 메르시 시리즈는 몸에 착 하고 붙고 

걸그적 거리는 느낌이 없어 

데일리로 보유하신 체인과 호환하여 착용해주심

허전한 목을 채워주는데 손색이 없습니다.

<사진에서는 좀 더 확대되어 보이니

실측 사이즈를 참고해 주셔용>

메르시가 단순해 보여도 완전 민자다 보니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아그였는데요

기존에 주물로 만들던 방식의 표면 마감 처리에

점점 어려움이 느껴져 

하나하나 깎아 만드는 핸드커팅 공정으로

다시 선보여 드리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뉴 메르시 시리즈예요~

핸드커팅은 표면이 비교적 깔끔하게 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원형의 모양이 미세하게 일정하지 않을 수 있고

테두리 옆면에 커팅 자국이 다소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일일히 비교하지 않는 이상 

이전과 뭐가 다른지 저희도 잘 모른답니다 ㅎㅎ

역시 레이어드엔 메르시죠!

셔츠, 티샤쓰, 니트, 원피스, 블라우스, 자켓, 코트 

안 어울리는데가 없구요

하나만 해도 레이어드 해도

모두 다 잘 어울리는 신통방통한 아이랍니다.

이번에 깊은 각인을 옵션으로

새로 선보여 드리는데요~

이니셜 새긴 아그들도 함께

레이어드 하셔도 넘 멋져용

인그레이빙 메르시는

메달리온이 너무 두툼하고 큼직해서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추천드려용~ 

뉴 작은메르시 + 리사0.5 42cm  ,

 뉴 메르시판파니 + 리사 1.0 50cm

자~ 목에만 걸라는 법도 없구요~

팔에도 거는 원형참이 될 수 있습니다

 마리 줄팔찌에 걸었어요~

멋진 각인~ 

깊은 각인이라 더욱 특별합니다 

뉴 작은 메르시 펜던트 + 리사 0.5 42cm

+ 보이네크리스 3.5 42cm

<디테일>

뒷면 각인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메르시판파니 (일명 큰메르시) 와

작은 메르시의 크기비교 

요즘 십원짜리와의 크기 비교 

<예전사진이라 뒷면 각인이 달라지게되니

참고해주세요> 

뉴 작은 메르시는 앞면에

깊은 이니셜 각인이 가능합니다.

그동안은 얕은 각인까지만 해 드렸으나 이제부터는

작은 메르시 펜던트에도

앞면 깊은 각인을 해 드립니다.

①번 : 각인없음

②번 : 한글자 a타입

③번 : 한글자 b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