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락 펜던트

유광으로 선택했구요후기에 보니 생각보다 작다라고 하던데...딱 좋아요^^저는 패드락2가 있어서 그런지 크게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그리고 캐미로고도 정면에있어서 더 좋구요캐주얼한 의상을 좋아하는 저에겐 더 없이 딱인것 같아요^^

[이은숙님의 후기  2010-11-13 15:25:54] 캐미의 상징인 패드락 펜던트.그동안 캐미에서 장만한 목걸이마다 앙증맞게 하나씩 달려 있지만,아무래도 따로 하나 있어야 할 듯해서...^__^뭐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겠죠?다른 분들 후기에 보면 생각보다 작다는 글이 많던데 제가 직접 받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콜라겐님의 후기  2010-12-04 15:55:20] 미스트재즈체인을 사고나서 미니 패드락이 느무느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별 고민없이 패드락 팬던트를 선택했어요~이제 자물쇠 시스터즈 목걸이 완성~<-저의 촌스런 네이밍 실력이란...-.-후기에 잘 뒤집어진다고 해서 고리를 달았는데 안뒤집어지고 고리도 얄쌍해요 팬던트만 보고는 작다 라고 생각했는데 샤첼 1푼굵기 50센티 체인은 물론 미스트재즈체인에도 별탈없이 귀엽고 멋지게 어울려요~무광인데도 속된 표현이지만... 미친 존재감입니다~흐흐 전에 구입한 그리스옴므목걸이에 십자가만 빼서 긴 체인에도 끼워서 잘하구 다닙니다~베이직하면서 흔치 않은 십자가목걸이도 이쁘죠?그냥 사진 보시라구 같이 끼워 올립니다~[김보경님의 후기  2008-02-10 20:42:50] 워낙 게으른지라 이제서야 사진 올려보아요 이미 6개월이 지난상태라 음..마일리지는 뭐 어쩔수없지만 사진 찍어둔것도있고 ^^: 목걸이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러브키랑, 패드락 팬던트에요 체인은 캐미러브줄 42cm 구요 따로따로해도되지만 같이해도 이쁘구요패드락은 정말 이뻐요 . 여기저기 다 어울리구요 완전 만족해요 乃[박미영님의 후기  2007-08-11 14:54:53] 캐미를 알게된건 화이트골드 심플한 반지를 찾던도중 여러개의 쇼핑몰을 들낙이다 발견한곳입니다.울트라초특급배송에 놀랍고,곱디고운 리본상자 포장은 타인의 선물이 될수도 있겠지만, '자신에게 주는 선물' 이란 멋진 제공자(캐미)입니다.리본을 스륵~ 풀고 여는순간 반짝이는 샤첼샹송체인과, 작지만 큰 포스를 느껴주는 패드락에 잠시 신기함을 발견한듯  바라만 보게 되더군요.착용해보니 길이감도 좋고, 어느차림이나 잘 어울릴듯 합니다.캐미만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패드락라벨은 어찌나 귀엽던지요.순간 생각에 요아이를 패드락펜던트 옆으로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도..ㅎㅎ 여자를 유혹하는 캐미에게 푹 빠지는 회원님들의 심정이 이해가네요.음, 아직 사고 싶은 반지를 못사서 또 조망간 들~르겠습니다[짱구엄마님의 후기  2007-08-10 15:48:35]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금방 오네요. ^^오늘 받고, 입 찢어져서 사진 얼른 찍고 올립니다.14K 샤첼샹송줄, 패드락펜던트와 제가 가지고 있던 다이아로 리세팅한 시그니티귀걸이까지~하나하나 다 맘에 듭니다. 욕심 생기네요.. 러브키펜던트도 사서 셋트로 하고 다니고 싶어용.. ^^

캐미에서 거의 반지만 샀었는데 첨으로 목걸이랑 펜던트를 구매했어요^^ 캐미박스 여는 순간 두번놀랬어요ㅋㅋ 첫번째는 펜던트가 생각했던것보단 작았고 두번째는 미스트줄이 너무나 상콤하고 이뻤어요 후기글에서처럼 레몬빛나는 처음보는 이쁜줄이더군요@.@ 와와~~하면서 목에걸어보니 역시나 이쁘고 작지만 고급져요ㅋㅋ 패드락은 무광으로했는데 와우~~멋지네요 유광이 반짝반짝 화려한멋이 있다면 무광은 오래도록 질리지않고 세련된 유니크한 느낌인거같아요 패드락도 긴줄보단 짧은줄에 패드락을 하면 더 빛나보이고 눈에도 확 뛸것같네요~^^ 그리고 너무 기다렸던 패드락라벨ㅋㅋㅋ 역시나 깜찍하네요ㅎㅎ거실장위에 소중하게 올려놓고 지나가다보며 흐뭇하게 엄마미소 짓고있어요^^ ㅎㅎ 패드락이랑 미스트줄은 왠지모를 꼭 갖고있어야만할 숙명(?)같은 느낌이있었는데 숙제를 하나 마친기분이에요ㅋㅋ 핑크미스트랑 마리줄팔찌도 너무탐나네요^^ 참 캐미님..후기마일리지는 제아뒤로 적립부탁드립니다^^ㅎㅎ 캐미제품은 하나하나 모아가는 재미가있어서 삶의 작은 활력소에요 ^^ 근데 사진이 하나만 올라가서 슬프네요ㅠ 마니찍었는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