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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에어볼드 브레이슬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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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604,000원 |
적립금 | 12,100원 |
상품코드 | P0000COB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공기반 금속반
에어를 머금고 있는 볼드 브레이슬릿
AIR + BOLD
김과장의 마음에 쏙 든 아이
이 팔찌는 우리 캐미러브의 욕망녀 김과장님이
새로운 협력사를 섭외하여 셀렉하여 온 아이예용.
우리 김과장님이 이런
겉모습 번지르르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ㅋㅋㅋ
(김과장 본인의표현)
하지만 그 와중에 꼭 실속도
꼭 챙겨야만 하는 김과장님이예요.
해야 할 일도 많고 사야할 것도 많거든용.
즉 김과장님은 있어 보이되 가격은 가벼워야 하는
극강의 가성비템을 좋아합니다 ㅠㅠ
원래 김과장님도 이거 비스무레한 걸로
하나 갖고 있긴 했었는데
그건 더 무겁고 더 비싸고 더 투박한 스탈이거든용.
근데 주변 친구들이 더 저렴한 거 좀 없냐고
찾아봐 달라고 했대요.
더 커보이고 더 가볍고 더 번쩍거리는 에어볼드
그래서 김과장님은 매의 눈으로 1년 동안 찾아 헤맨 결과
더 커보이고 더 가볍고 면의 면적은 더 넓어서 더욱 번쩍거리는
이 에어 볼드 팔찌를
찾아내고야 말았답니다 흐흐..
타원과 사각의 느낌이 공존하는 디쟌
완전 사각이 아닌, 끝이 둥글려진 형태로
타원과 사각의 느낌이 공존하는 디쟌이예용.
고리 하나하나의 면이 넓은데 그게 다 번쩍거려서
실제 받아 보시면 그 반짝임에 또 한번 놀라실 겝니다 흐흐..
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듯
사슬의 안 쪽 부분이 비워져 있는데
이게 어케 만든 기술인지
고리 하나의 무게가 아주 가볍더라구요
근데 속이 비어 있다고 거슥하실 이유가 전혀 읎답니다.
요즘 금값이 말도 못하쥬 ㅠㅠ
그래도 왜이렇게 볼륨템은 계속 트렌드인지
저희도 자꾸 속 빈 아그덜에게 집착하게 되는데용
사실 금이 꽉꽉 들어차 있으면 비싸기도 비싸지만
무겁기도 하잖아용..
넘 무거우면 자주 안 쓰게 되져..
그래서인지 연옌 협찬하는 브랜드에서는
겉보기엔 꽉 차 있지만
그 속은 텅 빈 반지도 제작해 판매하더라구요. 흐흐..
가벼우니 손목에 무리를 안 주겠쥬? 흐흐..
<루나님 기본 18cm 착용>
착용하기 위해 들으실 때 깜짝 놀라실 거예요.
보기보다 정말 가볍거든요 흐흐..
루나님 표현으론
겉보기엔 닷돈인데
실제 들어보면 너무 가벼워서 깜짝 놀란다고요ㅋㅋㅋㅋ
루나님이 아리아 브레이슬릿과 함께
초커 목걸이처럼 걸어보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더라구요^^
참고해보셔요~~
젊은 취향이라 핑크골드로 샘플 제작
그동안 저희 사슬 팔찌들이 옐로골드 위주였다면
이 에어볼드 사슬이는
그보다는 좀 더 트렌디한 젊은 취향으로 보여 드리는 것이라
핑크골드로 선보여 드려요^^
납작한 면의 디자인이라
그 역시 핑크골드와 잘 맞는 것 같아용 흐흐..
화이트 골드도 번쩍번쩍 멋질 것 같구요~
기본 옐로골드는 늘 무난하겠쥬 흐흐..
여름에 무조건 구비해야 하는 게 볼드 팔찌쥬
<웃는새양 기본 18센티 착용>
볼드한 팔찌는 특히
여름철엔 꼭 있어야 하는 필수템이라
다른 볼드 팔찌를 안 갖고 계시다면
꼭 하나 장만을 추천 드립니다 흐흐..
레이어드 같은 것 귀찮으신 분들
주얼리 말고도 돈 쓸 곳 많은 분들도
이렇게 가성비템 하나쯤 꼭 쟁이셔유
팔목의 허전함이 샥 사라진답니다~
오늘 사슬 플렉스 하기 좋은 날
요즘 연옌들 굵은 체인 목걸이로 플렉스 하잖아용~
우린 그런 건 못하지만
팔목에 체인이라도 둘러 플렉스 해보아요.
아가씨의 여릿여릿한 팔목에도
이런 존재감 있는 아이로 똭!@!
플렉스 하세요~~~
<디테일>
사슬형 팔찌니 낙낙한 길이감으로 주문해 주세요~
이 팔찌는 기본 18cm 에서 고리하나 더하고 빼는 식으로
길이조절할 수 밖에 없는데요~
고리 하나가 늘고 줄었을 때의 길이는
0.7 센티 정도 됩니다
면이 넓은 디자인이라 미세한 스크래치나 밀린 자국,
기타 눈에 띄는 부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팔찌 특성상 이런 부분들은 하자가 아니니
고리 하나하나에 예민하신 분들은
구입을 신중히 결정해 주세요
에어볼드는 기존보다 살짝 더 큰 패드락라벨로 나갈 예정입니다
끝부분에 연장 체인이 달려 있고 그 끝에 패드락 라벨을 달아
우리 고객님들의 에어볼드에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협력사에서 출시된 제품이지만
이런 아이는 어디에도 없겠쥬?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