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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마린 목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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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638,000원 |
적립금 | 32,800원 |
상품코드 | P0000CPZ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마치 배의 닻을 걸고있는 쇠사슬같은 모양이라
마린이라 불리웠던 이 아이
바로 마린 브레이슬릿의 그 체인 기억나시져?
그 아이를 목걸이로 만들었어여 흐흐..
내년에는 볼드 체인 트렌드가 더욱 난리가 나서
크든 작든 얇든 두껍든 성글든 촘촘하든
모두 다 사슬이들만 목에 걸고 다닐 거 같거든여?
부디 성지글이 되길 ㅋㅋ
그래서 베르가못이랑 에어볼드같은
확 튀는 스타일이 땡기지만
그래도 다소 덜 튀고
무난한 스타일을 찾는 분도 계실 것 같더라구여
마린이 딱 그런 아이로서,
매일 부담없이 아름답게
착용하시기가 참 좋은 아그랍니다^^
고리 하나하나가 튼튼하고 촘촘해
모양도 잘 유지되기 때문에
자주 착용하시기에 더욱 좋져.
또한 펜던트와 함께 할 수 있는
굵직하고 고급진 체인류도
하나 있음 좋을 거 같았는데
거기에도 마린이 딱이더라구여
물론 체인이 굵기땜시
펜던트가 체인을 통과할 수는 없고
잠금장식에 걸어야 되는데요,
오히려 잠금 장식에 펜던트나 메달리온을 걸어 쓰는 것이
핫한 요즘의 사용법이랍니다 흐흐..
마린을 뻥튀기해서
왕 크고 굵게 만든 것이 로마 브레이슬릿인데유
크기와 굵기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모양이 같은 것이다 보니
함께 착용해도 넘흐 잘 어울릴 수 바께유
역시 골드는 블랙인가유?
블랙 위에서 마린이의 존재감도 더욱 뿜뿜하네유 흐흐..
마린 목걸이, 헤라 링귀고리, 로마 브레이슬릿, 로열시그넷링
휴...지린다..
함께 한 펜던트- 로마코인 중 펜던트
레이어드도 굿이겠져?
레이어드 몰라서 못하겠늬? 없어서 못한단다
마린 팔찌는 하트로 마무으리 하였다면
목걸이는 새로 제작한
살짝 큰 패드락 라벨로 마무으리 하게 되었는데유,
체인과 자물쇠의 만남은 당연 꿀조합이겠져? 흐흐..
실제로 보시면 도톰하고 나름 촘촘한 스타일이라
견고함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셔용.
얼그레이와의 비교
깊어가는 가을...
"이제 곧 목도 안 내놓는 시기가 오는데
목걸이 구입해도 과연 잘 쓸 수 있을까?"
물론이쥬. 가을 겨울일수록
누렁누렁한 금땡이 아이들이
오히려 따스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여.
우아한 느낌까지~
따숨따숨 겨울엔 역시 골드져.
그렇다면 여름엔?
션션한 여름에도 역시 골드져.
골드는 사철 진리입니다ㅎㅎㅎㅎ
에미야 나도 좀 도고.. -배고픈 코아
모델은 14k 옐로골드 42cm 를 착용했습니다
<디테일>
너무 촘촘하지도, 너무 성클하지도,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매일 해도 무리가 없고
어떤 스타일에도 다 잘 어울리는 사이즈감
자세히 보시면 안쪽이 살짝 파여져 있어요
하지만 제품이 가볍지 않고 무게감이 있습니다
길쭉이 잠금 장식도 넘나 우아하고
새로 제작한 패드락 라벨로 마무으리하여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흐흐..
펜던트가 체인을 통과하는 것이 아닌,
잠금 장식에 거는 스타일이랍니다
착용사진에는 없지만
피시 장식 뒤에 패드락라벨도 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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