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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프레젤 링귀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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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474,000원 |
적립금 | 9,500원 |
상품코드 | P00000HM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저의 야심작..
정말 내추럴하고 아름답지 않으셔요?
흐흐..
네..이거슨 양심엄는 제가 베라왕에서 나온
링귀고리를 보고 착안하여 만든 것인데용,
베라왕은 그냥 매듭 묶음 모양이라면,
전 그 매듭을 하트모양처럼,
(정확히 말하자면 이름처럼
프레젤 모양 ㅎㅎ) 만들어서
저희 캐미만의 디쟌의 귀고리로
만들었습져..흐흐..
아주 오묘한 꼬임이라 보심 되시겠어용..
링 모양은 그냥 링이 아뉜
육각형 모양의 링이구용,,
그렇다고 해서 딱 각이 진 그런 것이 아뉘라
원형과 각이진 모양의
중간 형태라고 보심 되시어여..^^
오르빗 귀고리처럼 뒤에서 똑딱이로
끼우는 형식이라 아주 고급스럽고용,,
덕분에 아주 세련이 뚝뚝 떨어진답니다 흐흐..
(근디 설명글은 왕 촌티 -_-)
저희 작업실 선쉥님의 훌륭한 손길 덕분에
더욱 견고하고 비싸보이고용..ㅎㅎ
링귀고리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디,
그 분들께선 언젠가는 꼭 한 번
눈독을 들이실만한 그런 아그여용..
가격도 아름답게 책정하려고 나름 노력하였는데용,
그래도 귀고리가 두짝인지라 좀 나가긴 하지여..흐흐..
그래도 구입 후 언제 들여다 보셔도
후회 엄쓰실 아이템이라고 감히 말씀드려 보아요 ^^
그 어떤 목걸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용~ 목걸이 없이 귀고리만으로도 이 아그는 화이트보담은 사이즈 전체 지름 20 mm 가운데 프레젤 가로 7mm * 세로 5mm 굵기 1.2m 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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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대략 3.6 g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