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레트 링

캐미의 새로운 역작

꼴레트링

루나님 예측으로 작년 봄에

볼드한 꼬임 반지인

르네링 바흐링을 보여드린 이후로

꼬임이 인기가 느무 많습니다.

이젠 서서히 베이직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는 느낌인데요~ 

하지만 르네나 바흐가 너무 볼드해서

나에게 좀 부담스룹다 느껴지셨다면

바로 꼴레트링 주목해 주셔요 흐흐..

부담없는 꼬임반지 꼴레트 링

어떠셔요? 정말 멋지지용. 흐흐..

금을 길게 뽑아 돌돌 말아준 것 같은 비주얼로

루나님은 히피펌이 생각난다 하고

저는 낙지호롱이가 생각 나는데용..

 풍부하면서도 내추럴한

꼬임의 형태가 돋보이는 꼴레트 링

윗면만 보면

리얼 굵은 금줄로 새끼를 꼬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꼬임이 정교한데용

르네링과 바흐링을 만든

드자이너 아니 작가님의 손으로

꼬임을 섬세하게 하나하나 표현하여

굵은 반지가 아니어도

꼬임의 풍성한 느낌이

제대로 살아 있답니다^^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

특히 꼬임 사이사이를 살짝살짝 벌려주어

좀 더 생동감 있게 트위스트된 모습인데요^^

저희끼리는 어떻게

이런 완벽한 표현이 가능하냐며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흐흐..

그 어떤 명품에서도 만날 수 없어유

오직 캐미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유

흐흐..

명품도 좋지만 역시 골드는

그 자체로 명품이쥬 흐흐..

게다가 이 아이는 풍부한 꼬임으로 인해

반짝임까지 돋보이는

실물깡패랍니다^^ 

사실 삼색 중

색상 선택이 살짝 고민되실텐데용~

삼색 모두 각각의 특성을

갖고 있기도 하답니다^^ 

밧줄처럼 꼬임의 느낌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옐로골드

첼로처럼 중후한 소리를 낼 것 같은

리얼화이트

서양 막대 사탕처럼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골드

세 가지 색상 모두 다

아름답고 개성이 풍부하져?^^

내 손가락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해 주시면

더욱 만족하실 수 있으실 거셔용 흐흐...

반지 속이 꽉 차 있어 

너비에 비해 훨씬 묵직한 느낌

반지 안쪽은 모두

플랫하게 만들고 속을 파지 않아 

묵직하고 착용감이 좋답니다^^

손씻을 때 따로 빼지 않아도 되겠지용

흐흐..

삼색 착용하면 더더욱 럭셔리

이 아이는 흡사 캐시미어 반지의

꼬임 버전 같은 느낌으로

삼색으로 착용하시면 

럭셔리한 느낌이 확 추가된답니다 ㅎㅎ

하지만 세 개를 겹쳐 착용하시려면

평소보다 2호 정도는 크게 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구요^^  

새로운 캐미러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될 것 같은 예감감감

연령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흔치 않지만

이 반지는 딱 그런 아이랍니다 흐흐..

그래서 루나님도 착용해 보았습니다

하나만 착용해도 존재감 참 좋고 멋지져

흐흐..

골드 팔찌 좋아하시는 분들께 

꼴레트링을 추천 드려용

활력있고 세련된 꼴레트가

팔찌까지 더욱 트렌디한 룩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캐시미어링과 느낌을 비교해 보세용. 

바흐링과 같이 매칭한 사진은

넘 과해 웃겨서 한 장 ㅎㅎ 

 

안 그래도 빵빵한 바흐링인데 

꼴레트와 함께 하니 완전 터질 것 같아요

ㅎㅎㅎㅎ 

어딜 가도 반지밖에 안 보이겠네용 흐흐흐...

[사이즈 가이드]

- 단독 착용시엔 정사이즈

- 손가락이 잘 부으시는 분이나

낙낙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은

0.5호에서 1호 크게 

- 다른 반지와 착용하시려면 1호에서 1.5호 크게 

- 삼색으로 착용하시려면 2호 정도 크게

 추천 드립니다~

[디테일]

 옐로골드

 핑크골드

리얼화이트 (비도금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