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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봄날의 꿀배곰 펜던트 (Citr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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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98,000원 |
적립금 | 4,000원 |
상품코드 | P00000IE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배에 꿀을 품고 있는 꿀배곰입니다
(일명 꿀품곰)
제가 겨울에 업뎃을 쉬었기 때문에
2014 봄 업뎃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좀 길어서 좋았는데용
옐로 사파이어 아그덜도 보심 아시겠지만
갑자기 옐로 컬러에 미쳐가지고설랑
옐로 -> 꿀 -> 벌 -> 곰 뭐 이런 것들을
연상작용으로 생각하면서
혼자 실실 웃으며 신상 아그덜을 제작하였습죠.
(하지만 벌은 없음..)
하지만 원래 시트린으로 할 생각은 없었고
그저 스페샤타이트 가넷 네 개가
금고 안에서 굴러다니는 걸 보고는
'뭐여 이건..' 이러면서 (너가 샀자나...)
그걸 없애려고 이 귀염둥이를
제작하게 된 것인데용
알고보니 스페샤타이트 가넷은
더 이상 구할 수가 없고 ㅠㅠ
생각지 못한 이 시트린이 크기도 맞고
조만간은 계속 공급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엥?" 하면서 당장 제작해 보았습니다 ㅋㅋㅋ
정말 너무나도 귀엽더군여 ㅋㅋㅋㅋ
색도 예쁘고 당분간 품절은
빨리 되진 않을 것 같아
더욱 좋은 꿀배곰 ㅎㅎ
저희 캐미에서는
그간 시트린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었는데용
그만큼 시트린이
참 예쁜 노랑색이라 그렇거든용 흐흐..
근데 그 뒤로 보니깐 모든 시트린 색이
모두 꿀색처럼 예쁜 건 아니더라고용.
근데 이 알들은 꿀색이라 좋더라고요 흐흐..
곧 빠이빠이할 봄날의 뚱보곰과 함께..
진한 뚱보곰은 품절입니다. 암튼..
전 이 디쟌을 저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
루나님도 "어머~~!!
내가 좋아하는 거미베어같아!!"
이러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용 ㅋㅋㅋ
명품 브랜드에도 이런 디쟌 좀 있잖아용 흐흐..
그런 걸 생각해보면 유치하지만은 않은 듯요 ㅋㅋ
미니헥사 + 봄날의 꿀배곰
센스돋는 연출. ㅋㅋㅋ
(근데 헥사가 계속 뒤집힌다는 ㅎㅎ)
꼭 낚싯 고리에 걸린 것처럼
일부러 대롱거리지 않게 제작했습니다
(귀여우라고)
얼굴이 나름 시크해요
곰사이즈 알높이 약 3mm 정도 (알마다 조금씩 오차있어용)
약간 내포물이 있습니다~~ 약간 틈새가 있는 것 같은 고런 스타일의 내포물입죠. 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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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대략 1.14 g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