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토 목걸이

살금살금 다가오는 

봄과 같은 느낌의 팁토.

팁토 귀고리는

여성스러운 느낌이 더 가득하지만

목걸이는

물방울을 옆으로 눕혀 제작했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강조되기 보담은

휏숀의 끝에 점을 찍어주듯

포인트가 되어주는 느낌입니다 ^^

물론 화사함은 있고용 ^^




밋밋함이나 허전함을 없애주는 포인트

목걸이란 자고로

고런 용도로 사용하면 좋은 것입죠 흐흐..




그렇기 땜시 목걸이같은 경우엔

어떤 의미보다도 포인트가 되는지가

더 중요한데용

팁토 목걸이는

정장스탈에도 캐주얼스탈에도

너무 심심하지 않게 마무리 될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목적에 충실한

무난하면서도 훌륭한 목걸이랍니다. 흐흐..

 


잔잔하지만 튀는 이유.

그것의 원인은 역시 자잘한 세팅으로 인한

자잘한 반짝임이구용

(민짜가 아니기 땜시 흐흐..)




그렇지만 유행을 타는 스타일도 아니고

두루두루 잘 어울려 레이어드해도 좋기 땜시

작은 말발굽 목걸이에 이어

꾸준한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는 아그네용 흐흐..




카프카 귀고리처럼

카리스마 있는 아그와도 호환 가능

다른 아그덜과도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는 것이 큰 장점입죠 흐흐..

팁토 귀고리와 함께 하셔도

물론 올드하지 않고용

잔잔하기도 하고 방향도 다르기 때문에

세트 맞춰한 느낌처럼 부자연스럽지가 않고 

 자연스레 잘 어울린답니다 ^^




사진보다는 이쁩니다 ㅎㅎ

큐빅아그덜이 사진발이 잘 안 받지만

이런 아그덜이

실제로 착용해 보면 더 이쁘지용. 흐흐..




작고 자잘하지만 견고함은 살린 

펜던트 부분을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정도로 제작하여

견고함은 살리면서도 

 올드해 보이지는 않게 제작하였어용. 흐흐..




팁토라고 이름 지은 이유는

살금살금 소리없이 내리는 봄비같은 느낌도 들고용 자잘한 반짝임이 어딘지 모르게 화사한 느낌을 더해 주기 땜시  그런 느낌을 살려 이름을 드롭이라 하지 않고 팁토라고 지었어용. ^^ tiptoe : 발끝으로 살금살금 걷다    꼬냑다이아로 세팅한 모습이에요 옵션에서 선택 가능하십니다 ^^ [펜던트사이즈] 가로 7.8mm 세로 5.2mm 두께 1.7mm [체인] 캐미러브줄  (0.3) 모델착용 줄길이 42cm  선물용으로도 무난하고 좋습니다~^^

제품부가정보

중량 : 대략 1.61g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