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반지 (Citrine)

캐미의 역작

오오..멋진 예술  작품 같은 반지..

캐미의 오랜 스테디 셀러인

클림트 반지입니다

캐보션 커팅으로 알을 깎아

볼록한 원석이 넓게 보이도록 만든 반지죠. 

우연히 찾아낸 알인데용,

덕분에 부랴부랴 제작하느라 

마에스뜨로 선쉥님이 힘드셨네용..
손을 살짝쿵 빌려준  돼지고양양이 

음청 마음에 들어 하더군여..흐흐..
진짜 특이한 반지거든여..^^

<반지를 보니 혹자는

클림트의 그림이 떠오른다고 해서>

혹자가 누구겠어용. 흐흐..바로 루나씨가
반지를 보자마자

클림트의 작품들이 떠올랐다고 하더군여..흐흐..
반짝거리면서 화려하기도 하지만 한편

왠지 음침하고 우울하기도 한 그런 느낌이라구용..
그래서 이름이 클림트 반지입니다. ^^

<사용한 알의 커팅 방식은 바로 이것>

 티모사에서 요즘 밀고 있는

슈가스택스 반지인데용,
윗부분을 볼록하게 깎은 네모알 이예용
티모사는 그냥 네 발 물려 사용하는데용,

그닥 이쁜 것 같진 않습니다..흐흐..=_=


<저희도 네 가지 색상의 알로

제작하고 있어용 ^^>

저희는 보시다시피 좀 더 예술적이고

럭셔리한 느낌으로 제작하였답니다 ^^



 일단 이 아그는 시트린이고용,

<뒷모습>

이 반지도 18k 옐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18k 로도 옵션을 올려 보았어용~


<캐미에서는 네 가지 알을 사용합니다 희희>

시트린  클림트 - 고혹적
스모키쿼츠 클림트 - 오묘함
아메시스트(자수정) 클림트  - 주술적
로즈쿼츠 클림트는 - 로맨틱
 이런 느낌입니다.^^


<시트린 착용 모습>

알의 커팅 방법 때문에 각도에  따라서 

알 색상이 달라 보이져? 흐흐..

사진이 좀 구리게 나와서

별로 못 느끼실 지도 모르지만

정말 멋진 반지이구용 ㅎㅎㅎ

<다른 알들도 각도에 따라서

더 짙어 보이기도 하고

더 투명해 보이기도 하지용>

특히  스모키 쿼츠가 그렇네용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