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하트 펜던트

생일선물로 협박해서 받아낸 퓨어하트 너무 귀엽고 예뻐요~ 작아보였는데 목에거니까 중량감도 있고 커보여요 엄청 반짝거리네요 택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미는 상품이나 여러가지 저를 실망시킨적이 한번도 없네용 감사합니다♥♥♥

요즘 캐미때문에 골드의 매력에...빠짐요ㅋㅋ사실 요건 많은 분들이,,,가격때문에 많이 포기하거나 망설이실것 같아요저도 그랬구요,,,긍데 작은것 보단 요게 자꾸 끌려서 ,,,,많이 크진 않은데 전 그게 더 좋아요딱 적당하고,,,무게감도 살짝 느껴져서 더 좋아요흔한것 같으면서도 이런 하트는 본적이 없어요앞으로 열심히 하고 다닐려구요,,,ㅋ제가 주얼리는 빼는 스타일 아닌데...요건 소중하게 밤에 잘때랑 샤워할때는 빼고 있답니다,,ㅎㅎㅎ핑크골드가 아니라 살짝 빈티지한 느낌도 있어 더더 맘에들어요요것두 총알배송 감사해요~^^

[최보선님의 후기  2015-10-15 20:05:32]  전 목걸이 할때 팬던트를 언발란스로 두 개 이상 하는게 이뻐보여서 둥글이랑 꼬냑다이아 목걸이에 팬던트 바꿔가면서 하려고 일케 주문했구영 결과는 아주만족 입니당 ♡♡ㅋㅋ 다이아는 역시 다이아인지 여러 팬던트를 걸어봐도 동글이보다 꼬냑다이아 1부 목걸이가 더 잘 어울리더라구여 전 옷이고 악세사리고 카키색과 밤색이 안티라서 ㅋㅋ 은은한 회색이나 무조건 밝은걸 요청드렸는데 꼬냑 다이아 들어간 제품은 모두 그렇게 신경써서보내주셨네요 ㅎㅎ 꼬냑다이아 스터느는 1부와 미니를 모두 주문했는데1부는 1부대로, 미니는 미니대로 반짝반짝 존재감 있어요 저는 1부는 로즈골드로 하고 미니는 화이트로 했는데 혹시 화이트라서 없어뵈는건 아닐까 로즈골드로 할걸 그랬나 고민했는데 화이트랑도 넘 잘 어울립니당.링드애월은 리얼화이트인데 화이트는 너무 없어보이고 금색은 싫어하시는 저와같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ㅋㅋ 질리지 않는 실용성 만점인 주구장창 끼는 스타일 넘 좋아여ㅋㅋㅋ 생로랑 팔찌 & 목걸이는 기본길이로 했는데도 움직일때 치렁 내려와서 좀 줄여야 할듯해영.. 목걸이로 했을때도 1-2,cm 짧은게 더 이쁠것 같구여..이건 개인취향이니..ㅋㅋ 붕어장식이 생각보다 크고, 여기저기 흔한 디자인이 아니어서 좋아여 산타마리아 팔찌는 사진상으로는 분명 엄청 커보였는데..ㅋㅋ 그래도 껴서 이쁘면 장땡입니다 ㅋㅋ 근데 채우기가 넘 힘들어여..풀르기도 힘들고..생로랑은 붕어장식이 커서 그런지 한번에 슉 되더라구여 블러쉬 네크리스는 선택을 잘못했나.. 조큼 안어울리는 것 같앙..으뜨카지..고민에 빠졌지만 꼬냑다이아를 먼저 착용해보고나서 한 후유증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여름에 시원하게 하기에 딱 인것 같아요 얼.핏.보.면 어려보이는 특수효과가 있습니당...ㅋㅋㅋ 팔레뜨2 귀걸이도 꼬냑다이아로 했는데 제가 항상 머리를 묶고 있어서 묶은 상태로 하니까 티가 잘안나서 속상하던 찰나, 머리 풀고 팔레뜨 귀걸이 하니까 화이트골드가 검정 머리색랑 대비되면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는..풀른머리에서 진가를 발휘하더군영ㅎㅎ 묶은머리에 어울리는건 꼬냑다이아 스터드, 머리내리고 풀른머리에는 팔레뜨 귀걸이가 제일 잘 어울리더라구여 ㅋㅋ 암튼 캐미제품 다 쓸어가고 싶을지경 큰일입니당.. ㅠㅠ [노유나님의 후기  2014-04-07 20:48:23]  첫 구매  첫 후기 인데요 일단은 캐미님에 친절한 목소리가 제품을 사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질문에도 꼼꼼하게 대답 잘해주시고요 저는 발찌는 저런 단화 신발에 신으려고 구매 했습니다.단화신발에 신어도   무척 잘 어울려요~   ㅎ퓨어하트 는 살짝 놀랬어요 생각보다 작아서요 근데 역시 무게는 거짓말을 안하더라구요 들어보면 무직 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정말 정말 하트  가 예뻐요 ~  * . *굴은 미스트줄은 정말 기본 라인이어서 어디든 다 매치해도 잘 어울려요^^[jk님의 후기  2013-08-04 00:37:51]  작은아이냐 큰아이냐...두가지 하트를 사이에 두고 고민만 백만번 하다가 그래..난 여리여리 하진 않으니까 큰걸 하는거야!! 그런맘에 퓨어하트를 주문후..자금압박으로 체인은 샤첼탱고를 주문했어요 ㅋㅋ 굵은미스트도 좋지만 전 펜던트만 달랑달랑한 느낌이 좋아서 샤첼0.5로 주문했지요 ㅎㅎ 괜찮네요 ㅎㅎㅎ 체인땜시 압박이 오시는 분들 보세요 캐미님표 샤첼체인에 해도 이뽀요.. 제 어깨빨이 있어선가 그닥 길어보이진 않지만 ㅋㅋ 제가 원했던 느낌 맞네요  불안한 느낌 전혀없구요 잘 어울립니다.짧은체인은 제가 갖고있는 0.3굵기 체인인데요 짧게 해도 부담되지 않아요  사진보고 생각보다 작나? 하실수 있는데요 실제로 보면 두께가 있어서 우왕 ~크다라는 느낌보다는 도톰함에 아..이뿌다...명품스탈이다... 그런 느낌입니다.짧은 느낌은 쇄골에 형광등 켠 느낌으로 긴느낌은 우아한 부티로 아주 좋아요 계속 하고 지냈더니 스크레치도 났지만 요런느낌마저 괜찮아요. 아주 번쩍하는 새느낌도 괜찮겠지만퓨어하트는 기스나고 손때탄 느낌이 더 아름다울 아이입니다. 주저말고 주문하세요!!ㅋㅋㅋ 쇼호스트 발언으로 마무리~~[예진맘님의 후기  2013-06-10 11:00:45]  퓨어하트펜던트는 넉넉하게 미스트줄45센티와 함께 했어요.매끈한게 기분좋구요.제가 하트 디자인을 좋아라할 나이는 아니지만 ㅜㅜ 의미있게 마련한거라 더 애착이가네요.아주 통통하진 않지만 괘안아요..헌데 닿는 면적이 넓어 조그마한 충격에도.. 연약한듯하여 조심히 다루워야 할듯해요.잘때나 샤워시엔 캐미님 말대로 꼭 빼고 있어요 ㅎㅎ 굵은미스트줄과 0.7중 심히 고민을하다가 결국은 굵은걸로 했는데..정말 잘했다 싶어요. 촤르르 광도 나고 착용하다보면 어느정도 너비가 있어서 자연스레 꼬이기도 하네요.퓨어하트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마린팔찌는 아이비를 보내고 대신 마련을한건데..아이비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깜놀 ㅠㅠ 헌데 하다보니 정이들었어요. 가벼워서 한듯안한듯..그리고 핑크골드가 사랑스러워요.끝에 달린 작은 스윗하트도 귀엽구요.하트가 작긴작은데 마린팔찌 체인크기에는 딱 어울려요. 큰 체인이 아니라..하트만 덩그라니 크면 이상했겠죠..ㅎㅎ 어린팔목에 하면 더 더 이쁠것 같네요~~혹시라도 사진이 크면 줄여주세용~알럽캐미 ♡[백진아님의 후기  2013-06-01 17:22:15] 정말 예뻐요 빈티지한 느낌이 좋아서 일부러 옐로로 했는데 좋습니다.개인적으로 루나님 사진처럼 파진 원피스나 브이넥 라인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걸면 가장 예쁜 것 같아요.무척 만족합니다.좋은 제품 계속 만들어 주세요 캐미님 :)

해외 살면서 몇년간 캐미 사이트 눈팅만 하면서 침만 흘리고 있던 사람이예요.  매해 한국 들어가면 사야지.. 다짐하다가 한국 들어갈때마다 까먹고 딴것만 잔뜩 사왔던.. (주로 동대문표 옷들사느라.. 럭셔리 아이템까지는 미쳐 신경 못써서요..) 이번에 친정엄마가 저 사는곳으로 오시기 전에 또 마침 제 생일이 되어서.. 각종 이유를 혼자서 가져다 붙여서 잔뜩 질렀습니다. - feat. 동생.. 남자애 둘 키우면서 막 셋째 임신한 동생을 닥달해서.. 불쌍한 제 동생이 부랴부랴 만원권 다운로드 받고 아이디 만들어서 절 위해서 주문해줬어요.. 심지어 물건 받고도 곧 이틀 사흘 후면 받을것을.. 동생을 닥달해서 착용샷 보내라고... 결국 이보다 더 귀찮을순 없다가 역력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까지 받아내며 혼자서 두근반 세근반 애타게 기다려서!! 받았지요.. 역시 아줌마 답게 기나긴 서론을 뒤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일단 18K로 한 덕분에 누리누리하고 있는 티가 더럭더럭 나서 참~ 좋아요. ㅋㅋ특히 줄이 있는 티가 더 나네요!! 꽤 굵고 노래서 엄~청 돈쓴 티가 나요.. ㅋ디자인적으로 보자면 아주 엄청 단순한 줄! 이라서 두고두고 질리지 않게 잘 쓸수 있을꺼 같아요. 퓨어하트 펜던트도 참 이뻐요!! 아무래도 펜던트는 광이 나다보니 줄보다 덜 노래요. 그래서 더 이쁘고 그래도 18k니 14k보단 더 노랗겠지요.싸이즈는 이미 상품설명에 나와있던걸로 혼자서 그려봤어서 짐작했던 대로고요. 그래도 인터넷으로 줌인해서 찍은 사진 보다가 직접 보면 작다라는 느낌이 들어요.하지만 직접 걸어보면 딱 좋은 사이즈. 더 컸으면 하트의 특성상 좀 촌스러웠을수도 있겠다 싶고요.도톰하고 광이 나서 참~~~ 이뻐요!!굵은 미스트줄 50센치 길이와 펜던트 크기가 딱 맞는것 같아요. 좀 짧은 줄에 걸면 너무 이게 도드라져서 유치해 보일수도 있을듯 하고요.제 생각으로는 꼭 굵은 줄이 아니더라도.. 덜 굵어도 이 길이 (50센치)에 걸면 딱 맞을것 같아요.오늘 회사에 가슴이 브이넥으로 되어있는 블라우스 입고 이거 딱 걸고 나와서 누가 아무도 안알아 봐주는데 그냥 혼자 화장실 가서 부티 나는 가슴팍 보면서 혼자 실실 웃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