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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루나인스타템] 나탈리 왕꼬임 링귀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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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494,000원 |
적립금 | 9,900원 |
상품코드 | P0000CZF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꼬임의 끝판왕
나탈리 왕꼬임 링귀고리
또 시작된 끝판왕 타령
하지만 굵어 보이는 꼬임에 있어서는
끝판왕이 맞습니다.ㅠㅠ
루나님은 이 귀고리를 본 순간
"아~ 이제 나으 꼬임 귀고리에 대한
집착은 끝났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세상 꼬임 다 물리칠 비주얼로
그동안 꼬임 귀고리의 존재감이
성에 안 차셨다면
이 아이를 꼭 데려가셔야 한다구요^^
둥~그런 볼드 스타일에
구불구불 볼륨 넘치는 굵은 꼬임
이 아이는 협력사 제품으로
저희가 여지껏 본
리얼 골드 꼬임 귀고리 중
이 제품이 가장 굵고 꼬임 모양도 선명하고
크기도 큰 편인데요
그러니 당연히 존재감도 엄청나겠쥬 흐흐..
그런데 가격은 왜케 좋은지요~~^^
그 누구도 따라하기 어려운
특별한 기술력으로 제작했기 때문이랍니다
흐흐..
그 이유는 아래쪽에 다시 알려 드리구여,
일단 이 풍만한 나탈리의 볼륨감.
동영상으로 확인해 봐 주세용~
레트로가 레트로 했다
이 또한 참으로 레트로한 디쟌이져 흐흐..
이제는 레트로가 레트로가 아닌 것처럼
그냥 젊은이들 모두가 레트로 하고 있더라구용..
레트로할수록 세련된 거라는
인식이 자리잡힌 것 같아유
레트로 좋아하는 젊은이들도
좋아하긴 하겠지만
나탈리 왕꼬임 귀고리는 사실
연륜있는 여인들에게 꼭 필요한
마흔 넘어 멋내기 필수템이어요
이 제품을 보고
한 눈에 반해 픽한 루나님은
40세 이상이시면 무조건 구입을
추천 드린다 합니다^^
골드이고 크기가 크다 보니
약간 비싸다 생각되셔도
막상 착용해 보면 이보다 더 훌륭한 게 없고
걍 멋지고 이쁘다구유.
어느 자리든, 어느 의상에든 돋보여서
매일 하시고 싶으실 거래요^^
꼬임 하나하나가
굵고 크고 입체적이어서
풍부한 느낌이라
멀리서 봐도
모자를 써도
존재감이 엄청나구요
꼬임 하나하나
골드의 번쩍거림이 도드라지니
착용시 부티와 여성스러움이
좔좔 흐를 수 밖에 없답니다
의상을 어케 입느냐에 따라
팔색조처럼 변신하쥬.
세잔 체인과도? 당연 찰떡이쥬.
그 어떤 아이템과도
다 잘 어울린답니다^^
40대 이상에게 필요한 거슨 뭐다?
관능미다.
크고 굵고 빵빵한
나탈리 링귀고리의 볼륨감은
여성스러움을 넘어
관능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해준답니다.
일단 여자 나이 마흔이 넘어가면
활력과 관능미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잖아유? ㅠㅠ
수술이다 시술이다
이런 게 본격 필요한데
그런 거 하긴 또 무섭구..
요즘은 또 킹덩이(왕큰엉덩이)가 유행이라는디
내 엉덩이는 점점 소멸되어 가구..
그럴 때 이런 볼록볼록한 귀고리로
볼륨감을 더해주면
활력 있어 보이고
풍만해 보여 좋은 것 같아여.
요즘 얼굴에
부쩍 활력이 없다 하시는 분들
몸에 볼륨감이 점점 사라진다
걱정 하시는 분들
주목해 주소서.
이렇게 멋진 골드 링귀고리가
홍삼 한 뿌리 금방 먹은 것마냥
내 얼굴에 활력을 부어줍니다. 흐흐..
(약장사..)
우리 김과장님도 처음엔
너무 과해 보여서 관심 없다고 했는데
착용해 보니 너~~무 이쁘다고
조만간 구입해야겠다며 다짐 중이어요 흐흐..
나탈리 포트만 이름 따온 건 아니고
귀고리가 이태리 여인스럽게
관능적이고 화려한 외모 근본을 지녀서
나폴리와 이탈리에서
따온 이름 같으면서도
프랑스 여자 이름같기도 한
나탈리로 이름 붙였는데요~
[나폴리가 고향인
이태리 국민여배우 소피아로렌]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
Hoxy 하고 찾아보니
나탈리 포트만도 연륜이 생기니
이런 볼록볼록한 귀고리 하기 시작하네유
흐흐..
귀고리부자 미들턴도
같은 모양은 아니지만
이런 크기 링귀고리 애정하더라구여
헐..엘리자베스 헐리 언니는 아예 대놓고
큰 올록볼록이를 착용하셨어여
크리스티털링턴 언니는 워낙 이쁘지만
길쭉하고 힘없어 보이는 스탈인데
이런 느낌의 귀고리를 착용하니
볼륨감도 살아 보이면서
언냐의 품격도 한없이 빛나네유.
오늘 아주 옛날 기억 다 끄집어내서
옛날 사람 인증 지대로 하는데요 ㅋㅋ
하지만 최근 후랑스 젊은이들에게도
이런 큰 꼬임 서타일이
너무나 인기입니다
후렌치 시크의 대명사라는 명칭은
이제 29세 잔느다마스에게로 넘어갔쥬.
위 언니가 잔느다마스는 아니고
잔느다마스가 만든 브랜드
루즈 Rouje 의 이번 시즌 신상인데요~
왕꼬임 귀고리로 도배를 했더라구용..
요즘 프렌치 시크는 한 때
중성적인 멋이 흐를 때와 또 달리
여성미가 마구 흘러 넘치더라구요.
약간 이태리여자스러운
관능미를 추구하는 늑힘으루다가? 흐흐..
그래서 또 프렌치시크 추종자
루나님이
루즈의 대표작 랩 원피스를 더 늙기 전
꼭 입어봐야겠다며 난리쳐 보았죠
왠지 랩원피스는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루즈 랩원피스가 너무 인기가 많아
정작 사이즈도 다 빠져서
대안으로 w컨셉에서
루즈st 구해서 함 입어주구여..
나탈리 링귀고리도 두르고
신라호텔 가서 딸이랑 망고빙수 먹으며
갱년기 대비 한풀이도 좀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았지만
헛헛한 마음은 달랠 길 없고
이태리나 프랑스 남부로
여행 가고 싶은 루나 아줌마
그녀는 길을 나서 보았지만
다녀온 곳은 서순라길
(캐미 사무실 동네)
갈 곳이 썩 없구나
대체 귀고리 설명 언제 끝나는 건지..ㅠㅠ
그럼 다시 귀고리 설명으로 돌아 와서..
사용이 손쉽고 편한 원터치 형식
외쿡에 이런 귀고리들 많아도
보통 잠금장식을 이렇게
원터치로 만들지는 못하더라구용.
근데 우리 코리아 기술력은
무조건 사용하기 쉽고 편하게
원터치형을 만들어 내고야 맙니다 흐흐..
사이즈에 비해 가벼운 무게로
오래 착용해도 편안
이게 진짜 기술인데요,
이 아이는 협력사에서 개발한
특별한 기술력으로
볼륨은 최대화 / 안쪽 두께는 최소화 하여
착용이나 가격면에서
모두 편~안하도록 만들었답니다^^
귀고리 안쪽도 정교하고 깔끔하게 파여 있어
실제로 보심 깜짝 놀라실 거예요 ㅎㅎ
저희도 보고 다 깜짝 놀랐답니다 흐흐..
이렇게 속이 확 비어있지 않으면
가격도 너무 높아지고
오래 착용하면 귀에 피로도도 높아지죠.
가볍지만 견고함은 살아 있어
안정감 있답니다^^
크기에 비해 훨씬 가볍게 느껴지지만
하지만 기본 크기나 굵기가 있기 때문에
착용해 보면 무게감나 견고함이 있구요~
날아갈 정도의 가벼운 느낌은
전혀 아니랍니다^^
즉 안정적인 느낌이예요~~
귀고리는 사실
모든 의미부여 필요 없이
얼굴 이뻐 보이게 하고 부티나면
최고잖아유?
근데 이 귀고리가 딱 그렇습니다 흐흐흐
앤틱한 느낌 가득한 곳에서의
티 클래스? 티 파티?
루나님 어딜 이렇게 돌아다니는건지ㅋㅋ
무튼 품격있는 자리에서도
너무나 잘 어울리죠~~
루나님은 이 아이를 착용한 순간부터
빼지 않고 계속 착용하더라구요ㅎㅎ
빼기 싫대요ㅠㅠ
특히 올 여름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귀고리는 이 아이를 꼭 준비하셔용~~
멋있고 예쁘고 가볍고 편하고
모자를 써도, 보이고, 썬그리를 써도 보이고~~
정말 여행템이죠^^
수영복이나 휴양지 의상에도
당연히 멋지게 어울릴 거예요^^
루나님이 인스타에서 또 들이댈 거예요
기대해 주세요ㅋㅋㅋ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