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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미첼 발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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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384,000원 |
적립금 | 7,700원 |
상품코드 | P0000COT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베이직 트렌디 타임리스
미첼 사슬 발찌
매일매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내놓고 다녀야 하는 현실이다 보니
이제 사람을 볼 때 얼굴을 잘 안 보게 되고
다른 곳을 보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발목 혹은 다리가 드러나는
치마나 바지를 입는 계절이라
남덜 발목에 채워진 발찌가
눈에 쏙쏙 들어오는데용,
이제 시작되는 본격적인 무더위
그럴 땐 역시 발찌만 한 것이 없더라구유
그래서 우리 고객님들께도
멋진 발찌를 선보여 드리고 싶어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었는데용,
욕심 같아선 괜히 멋지게 아주 두꺼운 발찌
이런 것을 선보여 드리고 싶지만
노예 족쇄도 아니고 너무 오바인 것 같고-_-;
그래서 루나님에게 발찌 디쟌 좀
하나 봐달라 했쥬 흐흐..
한결같은 베이직주의자 루나의 선택. 사슬
베이직 결코 못 버리는 루나님은
올 여름은 사슬 디자인이
모든 주얼리계를 평정했기 땜시
발찌도 베이직하지만 존재감있는
사슬 디자인으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하긴 사슬이라면 오래 지나도 질리지 않고
심플하지만 초라하지가 않은 것이 큰 장점이긴 하쥬.
하지만 잘못 하게 되면 존재감이 없거나
반대로 우악스러워지기 땜시
발찌로 아무 체인이나 할 수는 없어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용.
은은한 반짝임이 있는 사슬로
베이직하면서도 가장 트렌디하게
매의 눈 루나님은 결국
가장 적절한 사슬을 발견하여 선택했는데요
루나님 표현으로는
심플하지만 초라하지 않고
탄탄하지만 화사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체인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때마침 올 여름엔 이런 가늘면서도
얼기설기한 사슬 스타일의 발찌가
대유행이라 하니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것이 맞쥬? 흐흐..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어요.
또 루나님이 중시하는 것이 타임리스인데
오래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저희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쥬 흐흐..ㅠㅠ
언뜻 보면 엄청 번쩍거리거나
뭐가 많이 달린 디자인에 비해 조금은 심심할 수 있지만
지금 뿐 아니라 아주 오래 뒤에 꺼내 보셔도
올드하지 않답니다 흐흐..
그게 바로 베이직한 것이기도 하지용 흐흐..
마치 체인에 설탕가루를 묻힌 것 같은
자잘한 반짝임
설탕같은 자잘한 반짝임의 비결은 바로 이것.
체인 하나하나에 커팅이 되어 있는데요~
날카로운 커팅이 아닌 내추럴한 커팅이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은은한 고급짐 담당자였더라구요~
굵지 않은 사슬이라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다
고리 아무데나 슥 걸치면 되니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져. 흐흐..
때론 발목에 딱 맞게, 때론 느슨하게
딸과 엄마가 발목 사이즈가 달라도
함께 착용할 수도 있어용.
거기에 캐미 패드락 라벨로 마무으리하여
더욱 고급스럽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발찌로 완성시켰답니다^^
아휴..그냥 다했네요 다했어 ㅋㅋㅋ
착용감도 굳~
착용감도 물론 부드럽고 좋아야쥬^^
어떤 의상에라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네유
사슬의 모양과 크기가 딱 좋아서
옷 차림이나 신발에 상관없이
다 무난하게 소화시키구요~
스타일에 따라 함께 변신하는 아이인 것 같아요^^
루나님 검정 롱스커트에 착용했는데
아주 시크하고 럭셜하더라구요 ㅎㅎ
나이와도 무관하게
위 발목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루나님 딸 하영양.
엄마가 해도 딸이 해도 이쁘쥬? 흐흐..
같이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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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가이드
원하시는 부분 딱 맞는 사이즈에
3센티 정도 더 길게 주문 주심 되세요^^
옵션 선택 길이는 총길이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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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발목 위쪽에 딱 맞게 착용하는 게
유행이라고 하니 참고해 주시구용 흐흐..
가까이에선 내 눈의 만족
멀리서도 빛나는 은은한 반짝임~~
원하시는 길이는 옵션에서 선택 가능하셔용~
근데 고리 크기가 있어서
5mm오차는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