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 다이아 펜던트 (Colored Diamond)

[이진희님의 후기  2014-07-03 22:16:01] 드디어 받았습니다! (캐미님을 귀찮게 해드리고서 받은 캐미러브줄이네요 ㅎㅎ ㅠ)펜던트가 작아도 블루 색상의 빛이 너무 예뻐요!전 작은 펜던트를 좋아해서 크기도 만족스러워요!여름에 정말 딱 인것 같아요~캐미러브줄도 잘 어울리네요![남명우님의 후기  2012-12-23 12:32:36] 살짝 늦게 주문했던 터라 크리스마스전에 못 받을 줄 알았는데..엄훠~ 금요일 배송 문자를 받고 기분이 느므느므 좋았어요.^^근데 택배상자를 열고나서 크리스마스를 유념한 캐미님의 센스있는 리봉색때문에 기분이 더더 좋아졌지뭐에용 ㅋㅋㅋ 화이트실켓줄, 목에 착 달라붙는 체인을 찾던 중에 딱 눈에 들어온 아이에용.착용하고보니 더 마음에 들어요. 실루엣을 더 예쁘게 해주네요.차르르 떨어지는게 느낌 또한 진짜 실크 같아요. 스타더스트 다이아 팬던트,증말증말 작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인에 달려왔는데 첨엔 팬던트인줄 모르고 목걸이에 걸려있는 자물쇠인줄 알았어요.근데 캐미를 이용하면서 느낀건데 작다고 존재감이 없는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더 튀어요.눈여겨보게되거든요. 흐흐 버블캐시미어, 얇아요. ㅋㅋㅋ 제가 얇고, 작고, 요런걸 좋아해서 ㅋㅋ 팬던트용을 먼저 생각하고 산건데 손가락에 끼고 보니 너무 심플하고 예뻐서 손에 끼었어요. 샬롯뜨 귀걸이, 이건 진짜 생각지도 않은건데 신상보고 느므 예뻐서 ㅠㅠ 리봉을 워낙 좋아해서 진짜 이 귀걸이는 정말정말 큐뜨하고 러블리하고 ㅋㅋㅋ 핑크골드로 주문했는데 캄찍해요.^^ 근데 확실히 핑크다 보니 확 튀지는 않아요. 화이트골드로 주문할걸 그랬나 지금 고민에 다시 휩싸였어요. 으헝ㅠㅠ 미리 상담 좀 받을걸 ㅋㅋㅋㅋ 암튼 캐미 덕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제대로 받았어요.감사합니다 ㅋㅋ[블루마린님의 후기  2012-03-04 13:59:46] 완전 게을러진데다...겨우내 뽀득뽀득~ 살도 찌고, 피부는 완전 폐허가 되어 사진을 거의 안찍게 되다보니...후기가 늦어버렸네요...급한맘에 그냥 이쁜 아기들 사진들만...^^;1. 스타더스트 이어링 & 팬던트 & 화이트실켓체인   정말 작고 귀여워요...주문할 때 레오님이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랄 수도 있다고 했는데...    받아보니 정말 작았어요...    체인에 팬던트 낄때마다 손이 벌벌~ 몇번씩 떨어뜨리고..ㅎㅎ   근데 요 작은 아이가 하고 나가서 빛을 받으면 와우~ 이뻐~    특히 이어링은 서브로 끼면 넘 좋은데...    실내에서는 다들 색을 잘 못알아보는데..    햇빛 받으면 제각각의 색을 아주 도드라지게 나타네요...    (햇빛 받은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핸펀으로 찍으니 쉽지 않네요...)    요 작은 아이들은 언니랑 나눴어요...    저는 오렌지랑 그린...ㅎㅎ 상큼하고 이쁩니다..    화이트 실켓 체인은 정말 매끈하고 스타더스트 팬던트를 넘 돋보여줘요...    그리고 버블 캐시미어랑도 넘 잘어울리고요..^^2. 재클린 set    얼음조각같은 재클린...    여름에 더욱 진가를 보여주는 아이...    어서 여름이 오기를 기둘립니다...ㅎㅎ3. 그랑블루   이것도 지난 여름내내 잘 하고 댕긴 아이...    색상이 넘 고급스럽고 이뻐요..    요런 유색 이어링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발렌시아보다 사이즈도 살짝 더 있어서..좋아요...4. 도티 핑크   도티는 요즘 제 데일리이어링이랍니다...    한듯 안한듯 넘 깔끔하고 이뻐요...    요아이 오기 전에는 키키나뭇잎이 데일리였는데...    도티는 표면도 매끈하고 원형이라 정말 부담없이 더 편하게 사용하게되는거 같아요..[허니혁님의 후기  2012-01-06 13:49:38]  세개의공통점은 착용시갸날프게보이게해주네요 그리고 가벼워서 데일리용으로아주좋습니다 캐주얼반지 첨에 끼기넘 힘들어서 살짝  멀리햇어요 몇번하다보니 나름 요령이 생기네요스타더스트 정말작아요...ㅎ[oddcat님의 후기  2011-12-20 00:38:02] 깔맞춤 계시를 받은 개미빠 1인.다음달 카드 청구서를 고이 접으사스타더스트 귀걸이와 펜던트를 색깔별로 모셨습니다. 희희(후우..)작습니다. 정말 작아요.그러나 생각보다 색깔이 아주 선명하여 귀에 착용했을때 은근 존재감 있네요 (스킨톤과 비슷한 붉은 계열보다는 녹색이나 청색이 포인트로는 눈에 더 잘 띄는 것 같습니다.)크기 비교하느라 1부 다이아 귀걸이와 3부 시그니티랑도 찍어보고 (3부 시그니티가 진짜 다야였다면 얼마나 좋았을...흑)부케 보석반지 언냐들이랑도 찍어보고... 정교한 셋팅과 선명하고 알흠다운 색상, 그리고 뭣보다 작아도 다이아라는 만족감.~스타더스트 펜던트 오형제는 캐미러브줄에 걸어보았는데요. 다섯개를 다 걸었더니 고개를 숙이거나 목걸이가 움직이거나 하면 피부랑 마찰이 있으면서 팬던트끼리 겹쳐져서 모양 유지가 생각만큼은 예쁘게 잘 안됩니당.한 세개정도 거는게 모양이 젤 이쁘게 유지될 듯 해용.줄 한가운데서 달랑달랑 흔들리는게 넘 귀엽습니다. 자꾸 손으로 만져서 벌써 지문이 덕지덕지..목걸이 귀걸이는 다아 좋은데 거울을 보지 않으면 내눈을 즐겁게 할 수 없다는 거. 아앙.내일 또 이대로 출근합니다. 크크 캐미 가족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