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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스타더스트 컬러다이아 한짝스터드 (2mm colored diam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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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09,000원 |
적립금 | 2,200원 |
상품코드 | P00000OM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너희는 누구늬?
우린 컬러다이아 지롱
원래 꼬냑 다이아와 블루 다이아는
여기저기서 많이 쓰이는 아그덜이라
좀 보셨을텐데용,,
기존에 봐오던 꼬냑과 블루 블랙만으로는
뭔가 땡기지 않아
그간 컬러다이아에
손을 전혀 대지 않고 있었으나
이번에 다이아 거래 회사에서
신상으로 따끈따끈하게
푸샤핑크와 오렌지 그린
이 세가지를 추가로 발표하여
드디어 컬러다이아에
손 댈 때가 도래했음을 느꼈습니다
큭큭... -_-;;
아..이 매력적인 컬러들
이제부터 너희와 함께
많은 스토리를 만들 수 있겠구나 ㅜㅜ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피곤하구나...ㅋㅋ
전 사실 그동안
블루다이아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블루 다이아인갑다..하고 있었는데용,
이번 기회에 보석감정소에 가서 알아보니
꼬냑 색깔만 전혀 손대지 않은
순수한 천연 다이아고
나머지 색 있는 것덜은 모두 다
내포물등이 많거나 색이 좀 안 좋은 다이아에
방사선을 쪼거나 해서
색을 변화시킨 일종의
"처리 다이아" 라고 하더군요. 흐흐...
함침 사파이어와 같은
그런 게 아뉠까 싶습니다만,,
이 컬러 다이아들은 원래 보석 자체로는
천연만큼 가치가 없다하여
큰 인기가 없었다고 하나
요즘들어 유색알에 대한 호응이 대단해져서
꼬냑과 블루 블랙에 대한 인기도 많아지고
그에 더불어 푸샤핑크나 오렌지 그린처럼
정말 독특하고 뷘티지한 컬러까지도
출시되어 나왔네용.
암튼 중요한 건 일반 다이아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용,
색도 예뻐서 어여 선보여 드리는데
아직까정 공식명칭이 없기에 제 멋대로
스타더스트 다이아라고
살짝쿵 이름붙여 보았습니다
희희..
가격은 푸샤핑크가 제일 비싼데용..
갑자기 푸샤핑크가
제일 예뻐 보이시죠? ㅎㅎㅎ -_-
<일단 급한김에
서브다이아핀으로 만들어보자 하여>
2미리 정도 되는 다이아로
서브다이아핀을 만들어 보았는데용~
꼬냑은 그냥 일반 다이아와 비슷한 느낌이구용,
나머지는 컬러가 더 짙기 때문에
일반 다이아로 세팅한 것 보다
알이 좀 더 작아보이는 경향이 있네용. ^^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하나 정도 착용하는 용도로
단독 착용도 나쁘지 않지만
무언가 옆의 것을
보조해 주는 용도로 활약하는 것에서
더 큰 매력이 발산된다고 보아지는
컬러다야들입니다. ^^
즉..
귀를 여러 군데 뚫으신 분이
활용하시기가 제일 좋겠구용,
요기 아래처럼 챰을 거는 용도로도 좋구용
쥴스 참도 걸어보고..
다이아에 대해 객관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원래 다이아 자체가 좋은 다이아가 아닌만큼
저희가 기존에 써 오던 다이아만큼
반짝거리는 게 아니어서
들여다 보고 있으면 다이아 특유의 반짝임으로 인해
황홀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흐흐 -_-;
하지만 역시 최고의 트렌드가 컬러인만큼
그 자체로 스타성이 있으며
저렴하지만 큐빅보다는
심적으로 안도감을 주는 소재에
(그래도 다이아자나용..흐흐 -_-;)
내가 좋아하는 컬러를 뽑아 소장하며 기분 따라 골라 착용하는 재미가 있을 듯 해용 ^^ 뷘티지한 느낌이 있는 컬러입니다 흐흐.. 양쪽 같은 색상으로 하면 재미가 없고 재미가 있답니다 ㅎㅎㅎ 다이아의 색깔이 살아 보이니 기본적으로 한짝스터드라 같은 색상으로 한쌍 즉 두개를 구입하고 싶으시면 한 색상의 수량을 2개로 담아주심 됩니다^^ 다야 사이즈 2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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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대략 0.7 g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