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뚜왈 링 [러프다이아 & 꼬냑다이아]

이미 유럽 일본 등에서는

 꼬냑과 러프의 가치를

아주 높이 평가하고 있어서

아름답고 다양한 디자인들이 많답니다.

아마도

천편일률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서인 것 같은데요,

난 아마도

전생에 빠리지앵이었던 것 같다

혹은 난

 내추럴 본 유러피언 감성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이 꼬냑과 러프의 조합이 반가우실 거여요. ㅎㅎ -_-

(휏숀 사대주의자들 ㅋㅋ)

은은한 반짝임이 살아 있는

 여성스러운 디쟌

사실

- 차별화된 난집 디자인을

잘 뽑아야 한다.

- 알 셀렉이 눈 빠진다.

- 알 사이사이를

매끈하게 폴리싱 하기가 어렵다.

이런 단계단계에서

까다로운 점들이 있어서

저 캐미는 처음에 이 디쟌 만들기를

상당히 꺼려했었는데요

 ㅜㅜ

꼬냑을 너무 좋아하는

루나님의 질긴 압박으로 인해

이 아이를 탄생시키게 되었네여.

근데 나온 걸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뻐서 저도 놀랐습니다.

이 반지는

여성스럽고 예쁘다는 표현에

아주 적합한 반지인 듯 해요.

그리고 다이아니까

특별한 선물로도 굳굳이져

2천원짜리 라떼를 기다리며

2천원짜리 라떼로 폼 잡으며

자연의 색을 품은

꼬냑과 러프 다이아이기 때문에

알의 조합은 샘플이랑은 똑같이 나오는 건

불가능하고요,

모두 다른 개성을 지닌 조합이

나올 수밖에 없답니다.

하지만 어떤 조합이더라도

아름다우니 나만의 개성 가득한

아름다운 반지를 기대해 주세용 ^^

상세사진이 실물보다

넘 투박하게 나왔는데용

실제로는 훨씬

여성스럽고 아름답답니다 흐흐..

난집이

몸에 붙어 있는 구조

요 세팅방식이 아주 특이하져 흐흐..

이 난집들이 위로 떠 있으면

이렇게 아름다우면서도

매끈한 느낌이 안 나오거든용 ^^

링부분이 아래쪽은 둥글고

위쪽으로 갈수록 뾰족해지는 스탈이랍니다. ^^

아..이젠 춥구나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