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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예전 후기 모음 [작은 나뭇잎 팬던트]
[이현옥님의 후기 2015-03-07 18:46:03] 작년에 캐미금제품에 눈을 뜬후로 어마어마하게 질렀던 기억이...계속 후기를 올릴 기회를 노리다가 한꺼번에 업로드합니다.1. 타이니 써클 단독으로 걸어도 예쁘지만 제가 캐미제품을 구입하면서는 주로 레이어드로 많이 착용합니다. 캐미제품들끼리도 앙상블도 조화롭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타사 제품들과도 그림이 굿굿입니다.2. 드라이 해마와 작은 나뭇잎 + 샤첼 45cm먼저 사놓은 햇님펜던트와 해마, 작은 나뭇잎... 이건 그냥 세트입니다. 소박하니 빛나는걸 원하시면 하나하나 걸어도 애교있지만 세개 한꺼번에 샤첼체인에 구색을 맞춰 놓으면 어머 이건 럭셔리와 러블리의 극찬이 절로 나옵니다. 사진을 좀더 멋지구리하게 찍었으면 좋으련만.찍사의 한계로 저정도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ㅜㅜ3. 보티첼리 펜던트 보티첼리는 작은 스윗하트펜던트하면서 요거보다 조금만 더 무게감있어 보였으면 하는 소망으로 살펴보다가 급 눈에 띈 아이입니다. 퓨어하트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아 선택했는데 오... 얘는 작지만 존재감이 갑입니다 :)어디에 레이어드해도 샤방샤방한 것이 제가 참으로 애정하는 아이입니다.4. 러브 목걸이 주구장창 레이어드를 외칩니다. 저는 검은색 깨알 진주목걸이와도 같이 레이어드하는데 정말 예쁩니다.이 아이는 워낙 존재감이 있어서 하나만 단독으로 걸어도 눈에 띄는 편이예요.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여자분들은 남친님이나 신랑님을 꼬셔서 선물아이템으로 점찍어 쥬시는 센스... 추천드립니다ㅎㅎ[임인아님의 후기 2014-02-07 23:22:09] 이뻐요 생각한데로요~^^굵은 미스트도 앤틱하고 작은 나뭇잎도 무광이라 앤틱하고 레이어드용으로 샀는데 너무 너무 맘에드네요^_^![송수정님의 후기 2013-10-24 10:53:10] 이번에 신상으로 올라온 아이들이 참으로 깜찍한 바람에 ㅋㅋㅋ 젤 귀요미이고, 감성돋는 아이들로 먼저 델꼬 왔어욜 ㅋㅋㅋ 작은 나뭇잎 펜던트는 마치 어렸을적 문구사에 악세사리 뽑기를 할때의 추억을 떠 올리게 했구용 햇님이도 작은것이 아주 눈을 또렸을 뜨고 있는게 참 정감 있고, 디테일함을 느꼈어용 ㅋㅋ 루나님이 하신것 처럼 조로록 달고 싶은 맘에 예전에 데리고 온 해마군을 같이 해봤는뎅 ㅋㅋ 느낌이 아주 비슷한 것이 잘 어울리긴 했으나 ...ㅋㅋㅋ 막상 목에 걸 땐 좀 아닌 듯했어요 ㅋㅋ 작은 나뭇잎이랑 햇님 요거 두개만 같이 하는게 훨씬 귀엽고 이쁘네영 ㅋㅋ 요즘 빈티지하면서 감성 돋는 주얼리에 빠져있는 참인뎅 ㅋㅋ 캐미에 그러한 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고뇌에 빠지게 된다는..ㅋㅋ 아 그리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작은 나뭇잎 펜던트 고리 부분이 잎 줄기 부분을 뚫어서 만들어진 것이라 그런지.. 그 구멍이 아주 작잖아요? 그래서 고리에 땜질 한 부분이 살짝 두꺼웠던지... 좀 뻑뻑하고,, 여유롭게 달랑거리지가 않더라구요 ㅜㅜㅋAS보내기엔... 좀 이래저래 저렴이 아이인데,, 민폐일 거 같아.. 제가 직접 수리를 했네여 ㅋㅋㅋㅋㅋ 이젠 아주 여유가 넘치게 구멍에서 고리가 자유로이 놀고 잇어용 ㅋㅋ 암튼~! 넘넘 귀요미에 감성 돋는 아이들 입니당 강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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