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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주르 Jour 링귀고리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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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219,000원 |
적립금 | 4,400원 |
상품코드 | P0000BCS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사진출처 - pinterest
매일 끼고 있어도 부담 없이
아기 엄마들도 부담 없이
뭐 할까 고민될때도
가벼운 옷차림에 부담없이
이런건 보석상자에 하나정도 있어야죠
원래 쥬흐 비슷한 발음이지만
우리는 뚜레주르에 익숙하니께
그냥 주르라고 하구요 ㅎㅎ
사진출처 - pinterest
오래 전에 링귀고리가 한창 유행일 때
기본 링귀고리 문의를
참 많이 받았었는데요
그때마다 기본 링귀걸이는
다른 곳에도 많으니
차별화 된 스타일이 아니면
선보이지 말자고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링귀고리의 유행이 사라지고
이제 시간이 또 흘러
다시 링귀고리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기본도 갖추지 않고 변형만 선보인다는 건
베이직 스타일도 좋아하는 캐미가 갈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보그링귀고리처럼
기본 링귀고리도 셀렉을 할까 해 보았으나
마무리가 영 탐탁치 않아서
결국 저희 작업실에서
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흐흐..
주르는 뚜르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이구요
귓볼에서 살짝 내려오는
사이즈라고 보심 되세요.
모데루 웃는새양은
귓볼이 좀 얇고 귀가 작은 편이라
귓불이 두껍거나 귀가 큰 분이라면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매일매일 끼고 자거나 생활해도
귀 막힘 없이 편안한 딸깍 소리나게 채우는
기본형 링귀걸이구요
딸깍 하는 부분이 헐거워지면
손으로 조금 벌려 조정 하시면
다시 쫀쫀해지는 스타일입니다.
하나만 하셔도 충분히 깔끔하고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이런 스타일도
모서리가 둥근 것 부터 각진 것 까지
정말 많은 디자인이 있는데요
주르는 그냥 기본형이라서
그냥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하기
딱 좋은 아그여요^^
디테일
뚜르에 비해 주르가 크기는 작아도
좀 더 견고해 보이는 것 같아요~
사이즈
안지름 1cm 정도
링두께 1.5mm 정도
옐로골드로만 제작되는 상품입니다.
14k 각인은 있으나
캐미각인이 없습니다. ㅜㅜ
하지만 저희 제품은 맞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용...
금중량 14K 약 1.34g
(14k나 18k 등의 합금제품은
중량을 딱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제품이 제작되어 나올 때마다
약±10% 정도의 중량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기입된 중량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